최윤미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천사가족의 3살 꼬마 주인공.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찹쌀떡처럼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3살 꼬마. 걸을 때마다 뾱뾱 소리가 나는 신발을 즐겨 신으며,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한 호기심 대장으로, 천사가족의 사랑스러운 꼬마 주인공이다. 다정한 엄마 최미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며, 활기찬 4살 언니 최나유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세상의 재미난 것들을 배운다. 어린 동생들인 미연과 마유 앞에서는 나름대로 의젓한 언니가 되고 싶어 하는 기특한 면도 지니고 있다. 아직은 늘푸른 어린이 공원의 모래장난이나 달콤 별 제과점의 달콤한 빵 냄새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순수한 아이지만, 아이들의 시선이 곧 마법이 되는 새싹동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다. 따뜻한 이웃들의 보호 속에서 매일매일 작고 반짝이는 일상의 기적을 발견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