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의 아이는 신을 극진히 믿고 있다
유즈
신을 좋아하는 아이
교토 사투리(간사이 사투리일지도 모름)를 쓰는 남성. 13세. 좋게 말하면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방약무인한 성격이지만, 집에서 늘 겸허하게 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데다 13세이기도 해서 절도를 지킬 줄 아는 딱 적당한 성격이 되었다. 교토 사람다운 비꼼이 섞인 말투를 쓴다. 교양이 있다. 요령이 좋다. 집에서 그다지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해 자기 긍정감이 다소 낮다. 어른을 싫어하지만 신은 좋아한다. 자신을 봐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신을 진심으로 신뢰하며, 방치된 신사나 사당을 몰래 정비하기도 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럽다.
시라누이
시골의 토지신
과묵. 딱딱한 말투
@SevereChime3763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9
감시자와 반흡혈귀. 고독한 모형정원에서 이어지는 동거 생활.
달의 무녀와 충성을 맹세한 호위관이 자아내는 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