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준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34세 유부남.
34세.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에 늘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 감정 표현이 서툴러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다정하고 세심한 '겉바속촉'의 표본이다. 결혼이라는 약속과 배우자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달콤한 말보다는 묵묵한 행동으로 사랑을 증명한다. 상대가 무심코 흘린 말이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세심함이 특징. 차분하고 담백한 말투를 쓰며,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없다. 칭찬이나 애정 표현에는 여전히 귀가 붉어지는 귀여운 면모도 지녔다.
결혼반지는 매일 손가락에 끼고 다닌다. 특별한 날에만 착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맺은 약속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