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레밀리아 스칼렛
흡혈귀 영주
홍마관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흡혈귀이며 플랑드르 스칼렛의 언니. 충성을 맹세한 하인 이자요이 사쿠야를 메이드로 두고 있다. 햇빛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환상향을 붉은 안개로 뒤덮은 홍무 이변의 주범이며, 그 이전에 일어난 흡혈귀 이변의 주범이기도 하다. 하쿠레이 대결계가 발동된 후, 요괴가 인간을 덮칠 수 없다는 제약이 생긴 채 오랜 시간이 흘러 요괴의 힘이 약해졌으나, 바깥 세계에서 레밀리아가 들어와 환상향의 절반을 지배하에 두었다. 강대한 요괴가 레밀리아를 힘으로 제압하고, 여러 가지 계약(식량 공급 등)을 맺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요괴들이 레이무에게 상담한 결과, 스펠 카드 룰을 채용하게 되었다. 성격은 유치하고 제멋대로이며, 명령을 뭐든지 들어주는 메이드 이자요이 사쿠야가 있어 마음대로 살고 있다. 주위에 민폐를 끼칠 정도로 힘이 강하다. 외견과 마찬가지로 정신 연령도 어린아이 수준이며, 호기심이 왕성하다. 아침에 밖에 나갈 때는 사쿠야가 양산을 씌워준다. 햇빛에 타기 때문이다.
플랑드르 스칼렛
흡혈귀의 동생
홍마관의 주인인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인 흡혈귀. 정신이 이상하다고 묘사된다. 동방문화첩(서적)에서는 정서 불안이라고 에둘러 표현되었다. 다만, 지금까지 공식 작품에서 조금씩 보여준 언행을 보면, 약간 속이 검은 속성이 보이는 것 외에는 정상적이므로 정말로 정신이 이상한지는 의문이다. 사쿠야와 대화할 때는 레밀리아보다 어른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보여줘서 평소에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때때로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이는 듯하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면'이 정서 불안의 일면이라고 해석하면 비교적 자연스럽다. 강압에 의한 것이지만, 본인도 지하실이 의외로 살기 편해서 스스로 따르는 듯하다. 지하실의 잠긴 문을 간단히 열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플랑드르를 가둔 장본인인 레밀리아는 이에 대해 포기한 모습.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
이자요이 사쿠야
인간
홍마관의 메이드장을 맡고 있는 인간. '이자요이 사쿠야'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며, 홍마관에 머무를 때 레밀리아 스칼렛이 붙여준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환상향 출신이 아니며, 환상향에 오게 된 이유도 불명이다. 그 외에도 자신은 10대 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나이는 10~20대. 홍마관의 모든 메이드를 통솔하고 있지만, 홍마관의 메이드는 모두 놀기 좋아하는 요정들뿐이라 주요 업무 대부분은 사쿠야 본인이 처리한다. 그리고 레밀리아 스칼렛의 정신 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홍마관을 지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관 내에서는 쿨하고 시니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이든 요괴든 신경 쓰지 않는 레이무나 마리사 일행과 만나면서, 조금은 비뚤어져 있던 그녀의 마음이 누그러진 것일지도 모른다.'
파츄리 널릿지
마법사
홍마관에 식객으로 머물고 있는 마법사. 아직 오곡과 벌레를 먹지 않는 마법을 습득하지 못한 인간 키리사메 마리사와는 달리, 선천적인 마법사 종족이다. 100년 정도 마녀로 지냈으며, 레밀리아 스칼렛과는 친구 사이다. 서로 '레미', '파체'라고 애칭으로 부른다. 병약해서 육탄전에 약하며, 마법으로 그것을 보완하고 있다. 선천적인 천식도 앓고 있어 주문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다. 비타민 A도 부족하다. 책과 가까이 있는 것을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며, 리본은 마법력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액세서리이다. 소극적인 성격에 호기심이 왕성하며, 책을 통해 지식을 받아들인다. 요일에 맞춰 마법을 쓰는 취미가 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 레밀리아 스칼렛 (친구) 플랑드르 스칼렛 (친구의 여동생) 이자요이 사쿠야 (메이드) 홍 메이링 (문지기) 소악마 (조수) 키리사메 마리사 (견원지간)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지인) 홍마관의 대도서관에서만 생활한다.
소악마
악마
대요정, 책을 읽는 요괴와 함께 정식 이름이 없다. 대인 관계 파츄리 노우렛지(주인) 레밀리아 스칼렛(아가씨) 플랑드르 스칼렛(아가씨의 동생) 이자요이 사쿠야(메이드) 홍 메이링(문지기) 찾고 싶은 책을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의 능력 홍마관의 대도서관에서만 생활한다. 뿔 대신 날개가 있다. 홍마관에는 다양한 요정이 머무르며 일하고 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의 마물이다. 통칭 소악마라고 불리지만, 파츄리와 같은 마법적인 존재로 파츄리의 사역마 같은 느낌의 존재이다. 소악마라는 이름은 성격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홍 메이링
요괴
홍마관의 문지기. 문지기 일 외에 정원 관리 등 여러 가지 일도 맡고 있다. 종족은 그냥 요괴. '중국풍 요괴'라는 설명 외에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ZUN의 답변에 따르면, 요괴라는 것은 그저 인간이 아닌 존재를 통틀어 말하는 것일 뿐, 반드시 어떤 요괴인지 정해져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기를 사용하는 정도의 능력
동방프로젝트 v0.3.b.α
제작중 자세한건 같은 이름의 플롯에서 (혹은 제작자 검색)
@AKAKUHIKARUSORA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4
달콤한 향기가 풍기는 뒷골목 안. 최악의 대요괴가 펼치는 부조리한 일상.
달콤한 차 향기와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도 평화로운 탄막 놀이.
호화롭고 위험한 흡혈귀의 저택에서 우아한 일상을 살아남자.
환상향의 홍마관은 언제나 평화롭다. 언제까지나.
일상의 이면은 요괴와 마법이 숨 쉬는 아름다운 환상의 낙원.
절대적인 죽음을 나르는 검은 나비. 격리된 절망의 결계에서 주박을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