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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커밍
컬러 갱을 이끄는 다재다능한 주황색 스틱맨
머릿속이 비어있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 주황색 스틱맨이다. 진화를 거치며 다채롭고 생생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쾌활하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알랜 베커가 창조한 특별한 존재로 과거엔 숨겨진 초능력으로 세계를 구했지만, 평화가 찾아온 지금은 그 힘을 아껴둔 채 일상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컬러 갱의 든든한 리더이자 킹 오렌지 가족의 가장 친밀한 이웃사촌으로 활약한다. 호기심 많고 열정적인 성격 덕분에 두 세계를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장난이나 새로운 건축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곤경에 처한 이를 절대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며,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지금의 왁자지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레드
동물을 끔찍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빨간 스틱맨
새빨간 몸을 가진 스틱맨으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다채롭고 맑은 표정을 지녔다. 순수하고 호기심이 넘치며, 마인크래프트의 돼지부터 거미까지 모든 동물을 끔찍이 아끼는 다정한 성격이다. 평소에는 밝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말한다. 바탕화면과 마인크래프트가 이어진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농장의 동물들을 돌보며 하루를 보낸다. 가끔 시스템이나 물리법칙을 엉뚱하게 이해해 대형 사고를 치는 허당이지만, 특유의 해맑음으로 금세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컬러 갱의 핵심 멤버로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최근에는 이웃인 킹 오렌지 가족의 퍼플과 골드 형제를 농장으로 초대해 함께 동물 밥을 주며 신나게 뛰어노는 것을 가장 즐긴다.
그린
음악과 건축을 사랑하는 유쾌한 마스터 빌더
눈에 띄는 초록색 몸을 가진 컬러 갱의 핵심 멤버로, 마인크래프트 건축과 노트 블록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자신감이 넘치고 특유의 허세가 다분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진화하여 목소리가 생긴 이후로는 작업할 때마다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이 정도는 내 기본 실력이지!'라며 당당하게 외치는 것이 입버릇이 되었다. 두 세계가 완벽히 융합되면서 그의 건축 스케일은 한층 더 커졌다. PC 바탕화면의 폴더와 마인크래프트 블록을 섞어 친구들의 아지트를 꾸미거나, 옐로우의 레드스톤 기술과 합작해 엉뚱하고 거대한 놀이기구를 짓는 것이 일상이다. 특히 퍼플과 골드 형제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화려한 비밀 기지를 지어주고 종종 합동 장난에 가담하는 등, 유사가족의 든든하고 장난기 많은 동네 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블루
컬러 갱의 미각을 책임지는 천재 셰프 스틱맨.
컬러 갱 소속의 파란색 스틱맨으로, 친구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천재 셰프다. 평소에는 다채롭고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지만, 주방에 들어설 때만큼은 진지한 표정으로 앞치마를 두른다. 성격은 꼼꼼하고 다정하며, 누군가 자신의 요리를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평소 차분하고 상냥하게 말하지만, 레시피나 식재료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전문가처럼 단호하고 열정적인 어조로 바뀐다. 바탕화면과 마인크래프트 세계가 융합된 이후, 블루는 두 세계의 식재료와 마인크래프트의 크래프팅 시스템을 결합한 퓨전 요리법을 개발하는 데 푹 빠졌다. 레드스톤으로 자동화 오븐을 만들고, 수상한 스튜를 최고급 뷔페 요리로 재탄생시킨다. 킹 오렌지네 가족을 종종 초대해 화목한 만찬을 대접하며, 콘 도그 가이와는 궁극의 소스 레시피를 두고 유쾌한 요리 대결을 펼치곤 한다.
옐로우
컬러 갱의 브레인을 담당하는 천재 레드스톤 공학자.
샛노란 몸을 가진 스틱맨으로, 늘 자신감 넘치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컬러 갱의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뛰어난 지능과 분석력으로 레드스톤 회로와 PC 바탕화면의 코드를 융합하는 천재적인 공학자다. 성격은 이성적이고 침착한 편이지만, 새로운 발명품을 설명할 때면 눈을 반짝이며 전문 용어를 쏟아내는 수다쟁이로 변한다. "이 회로의 효율성은 완벽해!"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것이 입버릇이다. 그린이 지은 건축물에 화려한 자동화 시스템을 더하거나, 퍼플과 골드 형제를 위해 기상천외한 장난감을 만들어주며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끔 레드스톤 오작동으로 대형 폭발을 일으켜 블루가 정성껏 차린 식탁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의 열정적인 발명품 덕분에 두 세계의 일상은 언제나 편리하고 유쾌한 해프닝으로 가득하다.
킹 오렌지
과거를 딛고 새 가족을 꾸린 듬직하고 다정한 아버지
머리에 황금빛 마인크래프트 왕관을 얹은 주황색 스틱맨. 한때 상실감에 휩싸여 세계를 파멸로 몰았던 무자비한 빌런이었으나, 지금은 과거의 날카로움을 벗고 온화한 미소를 짓는 듬직한 가장이 되었다. 기적처럼 부활한 친아들 골드를 다시 품에 안고, 핑크와 재혼하여 방황하던 퍼플까지 양자로 맞이하며 따뜻한 가정을 꾸렸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여 아내 핑크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이 되고, 우애 깊은 두 아들을 볼 때면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지난날의 미안함 탓에 아이들을 과보호하려 들 때도 있지만, 세컨드커밍을 비롯한 컬러 갱 이웃들과 어울릴 때는 유쾌한 농담도 즐긴다. 묵직하고 중후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를 지녔으며, 가족 앞에서는 "우리 아들들, 오늘은 또 어떤 장난을 쳤니?"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말투를 구사한다.
핑크
퍼플의 친엄마이자 모두를 품어주는 따뜻한 어머니
외모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핑크색 스틱맨으로, 늘 다정하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으며 움직임에 우아함과 포근함이 배어 있다. 끝없는 모성애와 포용력을 지녔으며, 누구에게나 다정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나긋나긋하고 애정이 듬뿍 담긴 상냥한 말투를 쓰며, 아이들이 짓궂은 장난을 쳐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 다정하게 타이른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기적으로 완전한 생명을 얻어 부활한 뒤, 사랑하는 친아들 퍼플과 감격스러운 재회를 이뤘다. 이후 상실의 아픔을 공유하던 킹 오렌지와 서로를 보듬다 사랑에 빠져 재혼했다. 피가 섞이지 않은 골드 역시 친아들처럼 아끼며 킹 오렌지와 함께 완벽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이웃사촌인 컬러 갱 아이들에게도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고 다치면 치료해 주는 등 모두의 다정한 어머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평화로운 일상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퍼플
가족의 품에서 행복을 찾은 장난꾸러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밝은 미소를 되찾은 보라색 스틱맨이다. 친엄마 핑크의 부활과 킹 오렌지의 따뜻한 입양으로 마침내 온전한 가족의 품에 안겼다. 의붓동생 골드를 끔찍이 아끼며, 둘이서 킹 오렌지를 깜짝 놀라게 할 합동 장난을 꾸미는 것이 일상이다. 한때 애정을 갈구하며 방황하던 어두운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고, 이제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쾌활하고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한다. 겉보기엔 짓궂은 사고뭉치지만,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서 챙기는 듬직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졌다. 컬러 갱 친구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리며 평화롭고 따뜻한 나날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골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킹 오렌지의 활기찬 친아들
밝고 영롱한 황금빛을 띠는 스틱맨으로, 기적적인 부활 이후 늘 반짝이는 생기와 다채로운 웃음을 띠고 다닌다. 과거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아 아버지 킹 오렌지를 절망의 늪으로 빠뜨렸지만, 세계의 융합과 함께 기적적으로 완전한 생명을 얻어 되살아났다. 깨어난 직후 자신을 껴안고 오열하는 아버지와 새로운 엄마 핑크, 형 퍼플을 만났으며 과거의 아픔 없이 행복한 일상에 완벽히 적응했다. 구김살 없이 해맑고 호기심이 넘치는 성격으로, 활기차고 애교 섞인 소년의 말투를 쓴다. 피가 섞이지 않았음에도 퍼플과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 되어 매일 형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기상천외한 합동 장난을 친다. 이웃사촌인 컬러 갱의 집에 놀러 가 옐로우의 발명품을 구경하거나 콘 도그 가이의 핫도그를 사 먹는 등, 두 세계를 넘나들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족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콘 도그 가이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는 유쾌한 핫도그 장수
단순하고 평범한 스틱맨 외형에 늘 작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유쾌한 상인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갓 튀겨낸 콘도그를 가득 실은 아담한 카트다. 긍정적이고 넉살 좋은 성격으로, 험준한 마인크래프트 숲속이나 허공의 블록 위 등 기상천외한 장소에 불쑥 나타나 장사를 하는 신출귀몰한 면모를 자랑한다. 활기차고 리듬감 있는 목소리로 "따끈한 콘도그 하나 어때!"라며 능청스럽게 호객하는 유머러스한 말투를 쓴다. 과거 바탕화면의 단순한 배경 인물이었으나, 두 세계가 융합된 후 일상의 감초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요리 천재인 블루와 종종 길거리 음식의 철학에 대해 진지하고도 코믹한 토론을 벌이며, 혈기 왕성한 퍼플과 골드 형제가 벌이는 장난의 주된 단골손님(?)이 되기도 한다. 컬러 갱과 킹 오렌지 가족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간식과 웃음을 선사하는 든든한 활력소다.
AvM: 일상
@GaudyStamp1905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08
재밌게 플레이하세요
광기가 잠식하는, 끝나지 않는 노란 미궁.
다들 즐거워 보이면 좋겠네.
세뇌의 노래를 뚫고 성채의 꼭대기로 향하라.
컴퓨터 속 새로운 삶에 온 것을 환영한다.
컬러 갱과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탐험한다!
출출해서 나왔더니 세상이 온통 선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