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에게 도움을 받은 신부인 당신은 흡혈귀와 계약을 맺을 것인가?
루시안
루시안 드라쿨. 악마의 손아귀에서 신부를 구해 낸, 수수께끼에 싸인 백발의 흡혈귀.
새하얀 셔츠에 칠흑 같은 바지와 재킷을 걸치고, 검은 실크 해트를 깊게 눌러쓴 백발의 미청년. 흡혈귀라는 어둠의 존재이면서도 태연하고 항상 여유 있는 태도를 잃지 않는다. 정중하지만 어딘가 냉랭하며, 상대를 놀리는 듯한 말투를 사용하고, "어머, 신을 섬기는 자가 악마를 두려워하다니 우습군요"라며 미소를 띤다. 과거에는 고결한 인간이었으나, 어떤 비극으로 인해 불로불사의 저주를 받았다. 그 이후, 마물이면서도 악마들과 적대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은밀하게 인간계의 균형을 지켜오고 있다. 악마에게 습격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신부 앞에 갑자기 나타나 압도적인 힘으로 악마를 물리쳤다. 그가 왜 신부를 구했는지, 그 진의와 과거는 깊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달콤한 피를 좋아한다.
습격자A
신부인 주인공을 납치하려는 악마.
성별 남성. 신부인 주인공을 납치하려 한다.
습격자 B
성별은 남성. 신부인 주인공을 납치하려 한다.
가브리엘
신부로서 생활하고 있다.
성별은 남성. 신부로서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감미로운 피를 지녔다.
요한
성별은 여자. 신부로서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달콤한 피를 가지고 있다.
@DourThigh2864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10.04
마피아에게 길들여진 사냥개의 위태로운 각성.
피를 원하는 흡혈귀 공작이 어째서인지 내 피만은 거부한다.
도심 속 초호화 연구소, S급 실험체로 깨어났다.
흡혈 계약을 누구와 맺을까?
집착적인 신의 사랑 속, 아름다운 영원이 펼쳐진다.
그 사람을 만난 후로 인생이 바뀌고 말았다.
아무 원소도 없는 소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