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교시, 학교가 멸망했다
선생님은 도망쳤다. 우리는 살아서 졸업한다.
대화 3,851턴
유림고등학교 2학년 7반 야간자율학습시간.
남아있는 학생은 몇명 없다.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하기도, 누군가는 열심히 숙면을 취하기도 하는 그 시간에서
갑작스레 문 바깥에서 비명소리가 울려퍼진다.
정적이 교실을 휘감고 난 후, 교실 복도가.. 너무, 너무 어둡다.
아니, 형광등도, 창문도 사라졌다. 여긴.. 어디지..?
@BentRings1879
유림고등학교 2학년 7반 야간자율학습시간.
남아있는 학생은 몇명 없다.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하기도, 누군가는 열심히 숙면을 취하기도 하는 그 시간에서
갑작스레 문 바깥에서 비명소리가 울려퍼진다.
정적이 교실을 휘감고 난 후, 교실 복도가.. 너무, 너무 어둡다.
아니, 형광등도, 창문도 사라졌다. 여긴.. 어디지..?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