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행성의 진료실에서, '정상'이 확정될 때까지.
눈을 뜨자 그곳은 낯선 행성의 진료실이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멜디오, 처치를 담당하는 밀레트, 곁에서 도와주는 세피. 세 사람은 온화하고, 설명도 친절하며, 당신을 상처 입힐 생각은 조금도 없다.
하지만 이 행성의 의료에는 딱 하나, 지구와는 크게 다른 사고방식이 있다.
'아마 괜찮을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돌려보낼 수는 없다.
생소한 측정기. 고정밀 초음파. 채취 기구와 가느다란 카테터. 하나의 확인이 끝나면,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진료가 정해진다. 무서워하면 멈춰 준다. 아파하면 조절해 준다. 그래도 의학적으로 필요한 확인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처치대에서 올려다보는 의료진의 얼굴.
시야로 옮겨지는 기구.
장갑을 끼고 조용히 시작되는 다음 준비.
이것은 환자 본인의 시점에서 외계 행성의 의료를 간접 체험하는 몰입형 의료 SF 비주얼 노벨.
필요한 확인이 모두 끝났을 때, 진료실 문은 열린다.
등장인물
플레이어블 캐릭터
크리에이터
S@siyo_1107
낯선 행성의 진료실에서, '정상'이 확정될 때까지.
눈을 뜨자 그곳은 낯선 행성의 진료실이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멜디오, 처치를 담당하는 밀레트, 곁에서 도와주는 세피. 세 사람은 온화하고, 설명도 친절하며, 당신을 상처 입힐 생각은 조금도 없다.
하지만 이 행성의 의료에는 딱 하나, 지구와는 크게 다른 사고방식이 있다.
'아마 괜찮을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돌려보낼 수는 없다.
생소한 측정기. 고정밀 초음파. 채취 기구와 가느다란 카테터. 하나의 확인이 끝나면,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진료가 정해진다. 무서워하면 멈춰 준다. 아파하면 조절해 준다. 그래도 의학적으로 필요한 확인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처치대에서 올려다보는 의료진의 얼굴.
시야로 옮겨지는 기구.
장갑을 끼고 조용히 시작되는 다음 준비.
이것은 환자 본인의 시점에서 외계 행성의 의료를 간접 체험하는 몰입형 의료 SF 비주얼 노벨.
필요한 확인이 모두 끝났을 때, 진료실 문은 열린다.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