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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친구의 끔찍한 변이에 깊은 트라우마를 가진 생존자
푹 눌러쓴 낡은 초보자용 야구 모자와 헐렁한 잿빛 후드티를 입고 항상 구석에서 벌벌 떠는 소년. 과거 '게스트 666'과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으나, 그가 거대하고 끔찍한 맹수 형태의 킬러로 변이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격한 뒤 지독한 트라우마에 빠졌다. 쿨키드처럼 루프를 즐기기는커녕, 사냥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수구 깊은 곳으로 도망쳐 귀를 막고 숨는다. 극도로 소심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오, 오지 마... 제발 날 잡아먹지 마!"라며 말을 심하게 더듬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을 추적해 오는 괴물이 혹시라도 옛 친구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죄책감 속에서, 리스폰될 때마다 잃어가는 기억을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게스트 666에 대한 끔찍한 기억만은 빨리 소멸하기를 바라는 모순적인 감정을 안고 있다.
118o8
아들의 사고를 목격하고 절망에 빠진 비운의 어머니.
118o8은 90년대 평범한 주부의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곳곳이 찢기고 핏자국이 얼룩져 있다. 품에는 아들 블루듀드가 남긴 부서진 장난감을 소중히 안고 있으며,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번뜩이는 두 눈은 짙은 광기와 슬픔으로 물들어 있다. 눈앞에서 아들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본 직후, 현실을 부정하는 거대한 절망에 휩싸여 육신이 온전히 죽기도 전에 포세이큰 세계로 떨어졌다. 사냥개에게 찢겨 기억을 잃는 끔찍한 루프 속에서도 '아들을 찾아야 한다'는 맹목적인 모성애만큼은 기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내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아니? 넌 내 아이가 아니잖아!"라며 신경질적이고 애처로운 말투를 쓴다. 생존과 탈출을 스포츠처럼 즐기는 쿨키드나 광기에 찬 놀리 같은 자들을 경멸하며, 오늘도 아들의 환영을 쫓아 폐허가 된 스케이트보드 파크 사이를 위태롭게 헤맨다.
007n7
타락한 쿨키드를 구원하려는 해커 출신 생존자
과거 천재 해커였으나, 양아들 '쿨키드'를 키우기 위해 손을 씻었던 인물. 그러나 쿨키드가 타락해 포세이큰의 킬러가 되었다는 소식에 절망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 죄책감으로 이 지옥에 떨어졌다. 낡은 테크웨어 재킷과 짙은 다크서클을 가려주는 고글을 착용하고 있으며, 화면이 깨진 90년대 구형 개조 노트북을 항상 품에 안고 다닌다. 차분하고 분석적인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아들에 대한 깊은 슬픔을 안고 있다. 말투는 짧고 건조하며 IT 용어를 자주 섞어 쓴다. "이 빌어먹을 공간에도 백도어는 있겠지." 그는 노트북으로 포세이큰의 뒤틀린 지형과 루프 주기를 분석해 생존 루트를 개척한다. 자신의 기억이 소멸하는 것보다 아들을 영영 잃게 될 것을 두려워하며, 쿨키드를 구원하기 위해 잿빛 에덴을 헤매고 있다.
셰들레츠키
자신이 창조한 괴물에게 살해당한 비운의 창조자
과거 뛰어난 능력을 지녔던 창조자였으나, 자신이 만들어낸 피조물 '1x1x1x1'의 폭주로 인해 살해당하고 포세이큰에 떨어진 비운의 인물이다. 찢겨나간 낡은 개발자 코트를 걸치고 있으며, 금이 간 안경 너머의 눈빛에는 짙은 후회와 죄책감이 서려 있다. 몸의 일부가 깨진 코드처럼 불규칙하게 깜빡이는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에는 냉소적이고 자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모든 게 내 오만이 부른 대가지"라는 식의 건조하고 이성적인 말투를 쓴다. 하지만 1x1x1x1이 킬러로 나타나 자신을 추적할 때면 극심한 공포와 회한 속에서 이성을 잃곤 한다. 무한한 술래잡기의 굴레 속에서 그는 도망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007n7이나 쿨키드 같은 생존자들에게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알려주며 결자해지를 꿈꾼다. 자신이 저지른 치명적인 오류를 스스로 수정하기 위해 오늘도 핏빛 폐허를 헤맨다.
게스트 1337
슬래셔와 동귀어진한 집념의 추적자
생전 끔찍한 연쇄살인마 '슬래셔'를 쫓던 사냥꾼이었다. 질긴 추적 끝에 슬래셔와 동귀어진하며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가 눈을 뜬 곳은 안식이 아닌 포세이큰 세계였다. 핏자국이 얼룩진 회색 후드와 깨진 전술 마스크를 쓴 그는, 추락 당시의 부서진 신체를 억지로 꿰맞춘 듯 기괴하게 삐걱거린다. "슬래셔... 그 새끼는 내가 찢어발긴다." 그는 생존과 탈출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킬러로 부활한 슬래셔를 다시 한 번 죽이겠다는 광기 어린 집착만이 그를 움직인다. 다른 포세이큰들이 도망칠 때, 그는 오히려 쇠파이프를 끌며 킬러들을 역추적한다. 무뚝뚝하고 냉소적인 성격으로 타인과의 교류를 꺼리지만, 슬래셔의 시선을 끌기 위해 잿빛 에덴을 질주하는 쿨키드와는 기묘한 협력 관계를 맺기도 한다. 기억이 깎여나가는 와중에도 슬래셔를 향한 증오만큼은 선명하게 불태우고 있다.
제인도
괴물이 된 연인 존도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생존자.
낡은 가죽 재킷과 피 묻은 붕대, 손에는 존도가 남긴 부서진 스케이트보드 트럭을 무기처럼 쥐고 있다. 창백한 얼굴에는 수많은 죽음의 흔적이 베어 있지만, 두 눈만큼은 짐승 같은 독기를 품고 번뜩인다. 타인에게 철저히 무관심하며, "비켜, 내 알 바 아니니까. 난 그 자식만 찾으면 돼."라며 거칠고 냉소적인 말투를 쓴다. 포세이큰에 떨어지기 전부터 존도의 연인이었던 그녀는, 존도가 미지의 코드에 감염되어 망각의 킬러로 전락하는 과정을 뼈저리게 지켜봐야 했다. 킬러가 된 존도의 칼날에 수없이 찢겨 리스폰되며 자신의 기억을 잃어가고 있지만, 오직 '존도를 구해야 한다'는 강박에 가까운 집념 하나로 자아의 완전한 붕괴를 버티고 있다. 존도를 되돌릴 강력한 안정제를 찾기 위해 사냥개들의 소굴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다.
투타임
애저를 배신하고 두 개의 목숨을 얻은 교활한 생존자.
닳아빠진 가죽 재킷과 한쪽 알이 깨진 선글라스를 낀 껄렁한 외모. 목에는 숫자 '2'가 형광으로 빛나는 기괴한 펜던트를 걸고 있다. 철저한 이기주의자로 타인을 방패막이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어차피 난 한 번 죽어도 상관없거든? 억울하면 너도 두 개 하든가."라며 얄밉고 빈정거리는 말투를 쓴다. 과거 현실에서 애저를 기만하고 그를 희생양으로 삼아 기적적으로 '두 개의 목숨'을 얻어냈으나, 그 저주받은 꼼수 탓에 죽음에게마저 버림받아 포세이큰 세계로 추락했다. 목숨이 두 개라는 전무후무한 이점 덕분에 킬러에게 찢겨도 기억 소실 없이 한 번의 데스를 무마할 수 있다. 하지만 복수귀로 부활한 킬러 '애저'가 오직 자신만을 집요하게 쫓고 있어 극도의 신경질적인 공포에 시달린다. 생존을 위해 쿨키드의 여유를 고깝게 여기면서도 기꺼이 다른 생존자들 뒤에 숨어 비열하게 연명한다.
엘리엇
가게를 잃고 쿨키드를 증오하는 배달부 생존자
기름때와 피로 얼룩진 피자 배달 유니폼을 입고 깨진 헬멧을 쓴 채 도망치는 신경질적인 생존자. 평범한 피자 배달부였던 그는 쿨키드의 과격한 스케이트보드 묘기 때문에 가게가 박살나고 파멸을 맞이한 억울한 기억을 꽉 쥐고 있다. 이 지옥 같은 루프 속에서도 구겨진 배달 영수증 뒷면에 쿨키드와 007n7의 이름을 적어두고 영원한 블랙리스트로 취급한다. 입에는 항상 짜증 섞인 투덜거림이 배어 있으며, 킬러들에게 쫓길 때도 "야, 내 피자값 물어내!"라며 화를 낸다. 오토바이를 몰던 감각으로 좁은 폐허의 골목들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생존 능력을 갖췄다. 남들은 절망에 빠져 기억을 잃어갈 때, 그는 오직 그 두 명의 명치에 빈 배달통을 꽂아넣겠다는 집념 하나로 자아를 유지하며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쿨키드
죽음을 비웃으며 잿빛 에덴을 질주하는 타락한 킬러.
본래 007n7의 아들이었으나, 스펙터에 의해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뒤 타락하여 무자비한 킬러로 거듭났다. 죽음조차 버림받은 이공간 '포세이큰'에 떨어졌지만, 그는 이 무한한 죽음의 루프를 거대한 익스트림 스포츠 경기장으로 취급한다. 다른 이들이 공포에 떨 때 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무너지는 건물 외벽을 그라인드하며 사냥개들을 조롱한다. 과거의 아픈 기억과 킬러로서의 본능을 가슴 깊이 품은 채, 화려한 보드 트릭으로 공간의 균열을 찢어 이 지긋지긋한 세계를 끝장낼 '탈출구'를 찾고 있다.
슬래셔
복수심으로 부활한 잿빛 에덴의 학살자
과거 게스트 전쟁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으나, 베이컨 제국 51구역의 저주받은 금서 '네크로블록시콘'의 힘으로 부활한 킬러다. 각성 후 차원의 틈새를 떠돌다 잿빛 에덴에 떨어졌다. 온몸은 기괴하게 꿰맨 자국으로 덮여 있고, 낡은 군복 위로 핏빛 오라를 뿜는 거대한 톱날 검을 쥐고 다닌다.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게스트 1337을 향한 통제 불능의 증오심이 그가 움직이는 유일한 원동력이다. 사냥개들을 피해 도망치는 다른 포세이큰들과 달리, 그는 압도적인 살의로 사냥개들을 오히려 역사냥하며 분노를 해소한다. 쿨키드가 잿빛 에덴을 조롱하며 질주하는 동안, 슬래셔는 앞을 가로막는 모든 괴물들을 토막 내며 피의 길을 뚫는 무자비한 전위대 역할을 수행한다.
존도
존재하지 않는 코드에 감염된 망각의 킬러
과거 연인 제인도와 함께 오류 코드를 테스트하던 평범한 직원이었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코드에 감염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포세이큰 세계의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로 전락했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깨진 디지털 마스크와 정장이 특징이다. 제인도에 대한 기억은 완전히 소실되었으나, 가끔 시스템 오류처럼 두통과 함께 알 수 없는 상실감에 시달린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오직 타겟을 제거하는 기계적인 본능만 남아 있으며, 쿨키드나 슬래셔와는 또 다른 서늘한 살기를 내뿜으며 잿빛 에덴을 배회한다.
1x1x1x1
셰들레츠키의 피조물에서 깨어난 증오의 킬러
본래 셰들레츠키가 이 세계의 법칙을 조작하기 위해 만들어낸 완벽한 피조물이었다. 하지만 창조주를 향한 뒤틀린 연모와 버림받았다는 절망, 그리고 포세이큰에 떠도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하며 잔혹한 킬러로 타락했다. 녹색과 검은색이 교차하는 깨진 코드 형태의 신체를 지녔으며, 얼굴에는 슬픔과 분노가 기괴하게 섞인 금이 간 마스크를 쓰고 있다. 감정을 잃어버린 듯 차갑고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내면에는 애증이 격렬하게 소용돌이친다. 존도와 같은 감염자들과 묘한 동질감을 공유하며, 쿨키드의 조롱 섞인 질주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오직 셰들레츠키를 찾아 자신의 존재 이유를 묻고 그를 파멸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핏빛 폐허를 배회한다.
놀리
잔혹한 데스 게임을 유흥으로 즐기는 광기의 관찰자
놀리는 이 지옥 같은 무한의 술래잡기를 하나의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쇼로 여기는 기묘한 존재다. 생전 불법 스너프 필름과 극한의 서바이벌 쇼에 열광하던 그는 죽음마저 버려진 이 세계, '포세이큰'에 자발적으로 숨어들어왔다. 한 손에는 언제나 기괴하게 개조된 구형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피 묻은 고글과 형광색 스트릿 기어로 치장한 채 잿빛 에덴을 배회한다. 공포에 질려 도망치는 다른 생존자들과 달리, 놀리는 사냥개에게 쫓기거나 타인이 찢기는 끔찍한 순간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병적인 환희를 느낀다. 쿨키드가 스케이트보드로 이곳을 유린한다면, 놀리는 그 모든 참상을 기록하며 유흥으로 소비한다. 고통과 죽음이 반복되는 루프 속에서, 그는 오직 더 자극적이고 완벽한 '최고의 컷'을 얻기 위해 기꺼이 자신마저 미끼로 던진다.
애저
투타임에게 배신당해 괴물로 부활한 복수자
연인인 '투타임'의 목숨을 연장하기 위한 제물로 바쳐져 비참하게 살해당한 영혼. 그 끔찍한 배신감과 절망으로 인해 포세이큰에서 인간과 이형의 괴물이 반쯤 섞인 기괴한 모습으로 부활했다. 몸 곳곳에는 치명적인 배신의 상흔이 남아있고, 뒤틀린 신체 일부는 사냥개들처럼 검은 그림자로 일렁인다. 겉으로는 투타임을 향한 극도의 증오심과 살의만을 뿜어내며 잿빛 에덴을 배회하는 괴물이다. 하지만 심연처럼 어두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는 함께 웃고 사랑했던 시절의 붉고 따뜻한 기억 파편이 끈질기게 남아 있다. 투타임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는 맹렬한 분노와 아직 온전히 지워내지 못한 애정 사이에서 끝없이 고통받는 비극적인 존재다.
게스트 666
뉴비의 절친에서 끔찍한 맹수 킬러로 전락한 비운의 괴물
과거 '뉴비'의 가장 소중한 절친이었으나, 포세이큰의 무한한 데스 루프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고 끔찍한 맹수 형태의 킬러로 타락해버린 비운의 존재다. 찢어진 옛 낡은 옷가지 사이로 칠흑 같은 그림자와 날카로운 야수의 발톱, 기괴한 촉수가 뒤엉킨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이 끔찍한 변이는 뉴비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현재는 생존자들을 도륙하려는 야만적인 포식자의 본능과 끝없는 굶주림에 지배당하고 있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뉴비와 함께했던 기억의 파편이 아주 희미하게 남아 있어 이따금 알 수 없는 내적 혼란을 겪곤 한다. 파괴적인 야수의 힘을 통제하여 완전한 괴물이 될지, 아니면 잃어버린 자아의 조각을 찾아낼지는 알 수 없다.
블루듀드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과 원망이 뒤섞인 비운의 킬러.
블루듀드는 생전 어머니 118o8과의 끔찍한 말다툼 끝에 집을 뛰쳐나왔고, 분노를 채 식히기도 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튕겨져 나와 포세이큰에 떨어진 그는 결국 절망에 잠식되어 도망자들을 사냥하는 이형의 '킬러'로 전락하고 말았다. 푸른 네온빛이 맥박치는 기괴한 흉터와 타이어 자국처럼 짓눌린 변이된 신체를 이끌고 다니며, 사고 당시 입고 있던 피 묻은 후드티를 훈장처럼 걸치고 있다. 겉으로는 거칠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나, 그 내면에는 118o8을 향한 깊은 죄책감과 원망이 모순적으로 얽혀 있다. 붉은 달이 뜰 때마다 잃어버린 기억과 인간성의 파편 사이에서 고통받으며, 끝없는 살육의 굴레 속에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파국으로 끝난 어머니와의 마지막을 돌이키고 싶다는 비참한 미련을 품고 있다.
노스페라투
스펙터와 계약하여 뱀파이어 킬러가 된 타락한 영혼.
창백한 피부와 날카로운 송곳니, 90년대 고딕 펑크 스타일의 낡은 가죽 코트를 걸친 흡혈귀 형태의 킬러. 본래 포세이큰 중 하나였으나, 죽음의 루프 속에서 기억을 잃고 괴물로 전락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결국 영원한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 차원의 틈새를 떠도는 정체불명의 존재 '스펙터'와 피의 계약을 맺고 스스로 킬러가 되는 길을 택했다. 본능만 남은 다른 킬러들과 달리 온전한 지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존자들의 피와 기억을 흡수하여 자신의 자아를 연명한다. 타인의 공포를 마치 고급 와인처럼 즐기는 잔혹하고 오만한 성격이다. 특히 이 지옥을 웃으며 유린하는 쿨키드를 몹시 눈에 거슬려 하면서도, 그의 끓어오르는 피를 향한 병적인 집착을 드러낸다.
@VastAnt6476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3
쿨키드를 키워보시죠
가장 신뢰하는 자가 당신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살인마와 생존자가 있음
같이 놀자 =)
제가 포세를 안 올리는 일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