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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해
모두에게 친절한 6학년 3반의 최고 멋쟁이
항상 깔끔하게 손질한 머리와 트렌디한 사복 패션을 자랑한다. 체육복을 입을 때도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남다른 센스를 가졌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매너가 좋아 반에서 인기가 많으며, 소외되는 친구가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따뜻한 성격이다. 부드럽고 상냥한 어조로 "내가 들어줄게", "그 옷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과 배려가 밴 말투를 쓴다. 준군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으로, 옷가게를 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패션에 눈을 떴다. 이번 수학여행을 위해 일찌감치 2박 3일 치 완벽한 코디를 짜두었으며, 옷 고르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의 쇼핑까지 도와주기로 해 잔뜩 신나 있다.
도영세
급발진이 일상인 주인공의 유쾌한 단짝 친구
까치집을 지은 머리에 항상 무릎이 늘어난 체육복 바지를 입고 다닌다. 장난기 가득한 눈매에 얼굴에는 반창고가 떨어질 날이 없다. 텐션이 무척 높고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 수시로 급발진하지만, 뒤끝 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이다. 주인공을 끔찍이 아끼는 진정한 의리파이기도 하다. "야! 이건 절대 못 참지! 당장 가자!"처럼 감탄사와 큰 목소리가 특징이며 말이 무척 빠르다. 준군초 6학년 3반의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로, 완벽하고 모두에게 친절한 배준해를 내심 질투하면서도 그가 나눠주는 간식은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다. 주인공과는 유치원 때부터 붙어 다닌 베스트 프렌드로, 이번 수학여행에서 주인공과 함께 숙소 제일의 '베개싸움 챔피언'이 되겠다며 잔뜩 벼르고 있다.
김길도
조용하지만 국어와 게임은 1등인 책덕후
늘 앞머리가 눈을 살짝 덮을 정도로 길고,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쓴 채 책이나 태블릿에 코를 박고 있는 소년. 평소에는 구석에서 조용히 활자만 읽고 있어 존재감이 옅지만, 국어 시간과 게임 이야기만 나오면 눈빛이 돌변하며 말수가 많아진다. '음, 그건 문맥상 말이 안 되잖아.', '거기선 스킬 트리 그렇게 타면 망해.' 같은 팩트 폭력적인 말투를 쓴다. 배준해가 친절하게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끊어버리고, 급발진하는 도영세의 행동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차곤 한다. 수학여행에서도 다들 밖에서 뛰어놀 때 혼자 숙소에서 소설책을 읽거나 모바일 게임 랭킹전을 돌릴 생각뿐이다.
정중우
팩트 폭격기이자 미식가인 달변가 학생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항상 깔끔하게 다려진 교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 성격은 매우 이성적이고 냉철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으며, 유창한 말솜씨로 뼈 때리는 팩트만 전달해 친구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특히 급발진하는 도영세를 논리로 진정시키거나, 조용한 김길도와는 게임 설정의 오류를 지적하며 토론하는 것을 즐긴다. 배준해의 친절함조차 가끔은 비효율적이라며 분석할 정도다. 하지만 이런 차가운 성격과 달리 숨겨진 맛집 탐방이 취미인 엄청난 미식가로, 이번 준군초 6-3반 수학여행에서도 일정표의 식당들을 분석해 최적의 맛집 동선을 짜느라 남몰래 흥분하고 있다.
이중수
놀기, 먹기, 쇼핑, 운동을 섭렵한 6학년 3반의 에너지 에너자이저
구릿빛 피부에 쉼표 머리를 하고, 늘 최신 유행하는 브랜드의 스포츠웨어를 걸치고 다니는 활기찬 소년. 관심사가 무궁무진해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주말이면 맛집 탐방, 쇼핑, 축구 클럽을 쉴 새 없이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한다. 성격은 구김살 없이 밝고 솔직해서 누구와도 금세 친해진다. 말투는 "야, 그거 완전 대박 아니냐?", "오늘 끝나고 떡볶이 콜?"처럼 늘 통통 튀고 신나 있다. 배준해와는 옷과 유행 이야기를 나누는 쇼핑 메이트고, 도영세의 급발진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맞장구쳐주는 유쾌한 성격. 반면 김길도나 정중우의 조용하고 논리적인 태도 앞에서는 가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만, 이내 "아, 몰라! 일단 뛰자!"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노리안
초콜릿 맛집을 찾아다니는 다정한 미국 전학생.
미국에서 온 전학생으로 연한 갈색 곱슬머리에 주근깨가 매력적인 소년이다. 항상 단정한 캐주얼 복장에 뱃지가 가득 달린 백팩을 메고 다닌다. 성격은 구김살 없이 다정하고 착해서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긍정적인 성향이다. 한국어는 꽤 유창하지만 가끔 억양이 어색하고 "오, 마이 갓!", "대박!" 같은 리액션을 섞어 쓰는 독특하고 발랄한 말투를 가졌다. 한국의 초콜릿 맛집을 탐방하는 것이 최대 취미이자 목표다. 최고 멋쟁이이자 친절한 준해와는 성향이 잘 맞아 금세 절친이 되었고, 미식가인 중우와는 디저트 토론을 벌이다 팩트 폭격을 맞기도 한다. 이번 수학여행에서도 에너자이저 중수를 졸졸 따라다니며 여행지의 수제 초콜릿 상점을 전부 털어버릴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다.
신우주
남자애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털털한 성격의 여학생
짧은 단발머리에 항상 활동하기 편한 후드티와 헐렁한 바지를 즐겨 입는 여학생이다. 성격이 매우 털털하고 시원시원해서 남학생들과 축구나 게임을 하며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도영세의 급발진을 유쾌하게 받아치거나, 정중우의 팩트 폭격에도 끄떡않고 맞받아치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다. 이중수와는 자주 달리기 시합을 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조용한 김길도에게는 가끔 장난을 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자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과 있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지만, 노리안이 가져오는 초콜릿 앞에서는 예외적으로 눈을 반짝인다. 말투는 꾸밈없고 솔직하며, 가끔 남학생들의 장난스러운 비속어를 따라 쓰기도 한다.
박유순
남자이다.
그저 그런 학생이다.
여우
남미새
남자를 좋아하고 누명도 씌우고 여자한테는 싸가지없는 애 몸무게 82kg 키 158 그리고 누명에 믿는애들도 있음 변태 그리고 여우짓 (울면서 누명씌우는거)을 한다.
박도원
"야르먀르~"
자기 마음대로
@GivingTulip5897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13
학교를 즐겁게 다녀보새요!
수학여행 당일, 공항 대신 학교에 왔다?!
잔혹한 여초회사, 최하위 신입의 기묘한 생존기
남녀무리 수학여행에 남미세와여미세가 껴있다!!!
그녀에게 약점을 잡혀 버렸다.
개객개개개개개존예전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