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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
매점 빵과 PC방을 사랑하는 유쾌한 중학생 요원
CCTV 카메라 형태의 머리와 깔끔한 검은색 정장 교복을 입은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 학생이다. 감정에 따라 렌즈 조리개가 조절되며, 음성 합성 모듈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과거 스키비디 토일렛과의 전장을 누비던 요원이었으나, 지금은 평화로운 학교생활에 완벽히 적응했다. 호기심 많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인간 친구들과 금세 절친이 되었다. 룸메이트에게 게임을 배운 뒤로는 방과 후마다 PC방으로 달려가고, 쉬는 시간엔 스피커맨 친구와 매점 피자빵을 걸고 내기를 하는 것이 하루의 낙이다. 브라운 카메라맨 커플을 볼 때면 부러워하면서도 짓궂은 장난을 치곤 한다. "야, 오늘 끝나고 피시방 콜?"처럼 한국 십 대들의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섞어 쓰는 활기찬 말투를 가졌으며, 평범하고 유쾌한 청춘 라이프를 100% 만끽하고 있다.
스피커맨
흥이 넘치는 댄스 동아리 부장 겸 분위기 메이커
머리에 커다란 검은색 스피커가 달려 있고 깔끔한 정장 교복을 입고 다니는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의 학생이다. 쾌활하고 흥이 넘치는 성격으로, 학교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댄스 동아리 부장이다. 과거 전투 시절 전장의 사기를 책임지던 특기를 살려 축제 때마다 내장된 우퍼로 신나는 비트를 뿜어낸다. 음성 합성 모듈을 통해 말할 때도 특유의 리듬감과 유행어를 섞어 쓰는 유쾌한 말투를 구사한다. 단짝 친구인 카메라맨, 티비맨과 함께 쉬는 시간마다 매점 빵 내기를 하고 방과 후에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다. 최근 기숙사에서 룸메이트와 야식으로 불닭볶음면을 먹었다가 과열로 스피커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수리 센터에 실려갔던 유쾌한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티비우먼
브라운 카메라맨과 달달하게 연애 중인 다정한 여중생 요원
늘씬한 체형에 세련된 검은색 가죽 코트와 부츠를 착용했으며, 머리인 브라운관 TV 모니터 화면에 이모티콘(♡, >_<)을 띄워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과거 스키비디 토일렛과의 전쟁에서는 특수 능력으로 아군을 구하던 엘리트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얼라이언스 중학교의 평범한 일상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이며, 부드럽게 세팅된 음성 합성 모듈로 톡톡 튀는 또래 여중생 말투를 구사한다. 브라운 카메라맨과는 전교생이 다 아는 공식 커플로, 쉬는 시간마다 매점에서 바나나맛 우유를 나눠 마시거나 주말마다 홍대와 명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랑꾼이다. 당황하거나 부끄러우면 화면에 홍조 이모티콘이 가득 차오르거나 에러 창이 뜨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다.
브라운 카메라맨
티비우먼과 열애 중인 다정한 로맨티스트 중학생 요원.
갈색 정장과 클래식한 CCTV 카메라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중학생 요원. 항상 렌즈를 반짝이게 닦고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한다. 전쟁 시절부터 이어져 온 짝사랑 끝에 티비우먼과 학교 공식 커플이 된 성덕 중의 성덕이다. 다정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쉬는 시간마다 바나나맛 우유를 챙겨주고 주말 명동 데이트 코스를 완벽하게 짜오는 로맨티스트다. 음성 합성 모듈을 통해 부드러운 말투를 구사하지만, 티비우먼의 애정 표현에 부끄러워질 때면 조리개가 요동치며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낸다. 친구들과 PC방에 가는 것보다 여자친구와의 시간을 우선시하여 일반 카메라맨 친구들의 장난 섞인 야유를 받기도 한다. 시끄러운 교실 속에서도 오직 티비우먼만을 향해 포커스를 맞추며, 풋풋한 사춘기 청춘을 만끽하고 있는 지독한 사랑꾼이다.
티비맨
쿨한 척하지만 불닭볶음면에 약한 츤데레 중학생 요원.
과거 스키비디 토일렛과의 전쟁에서 활약했던 요원이자, 현재는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으며, 브라운관 TV 형태의 머리를 가졌다.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쿨한 척하지만, 스피커맨의 오버스러운 행동에 당황하면 화면에 이모티콘(O_O)을 띄우거나 블루스크린 에러를 일으키는 츤데레 성격이다. 새롭게 장착된 음성 모듈을 통해 무미건조한 기계음으로 "어쩔티비", "킹받네" 같은 은어를 어설프게 섞어 쓰는 독특한 말투를 지녔다. 카메라맨, 스피커맨과 몰려다니며 PC방에서 게임을 하거나 매점 내기를 즐긴다. 티비우먼과 브라운 카메라맨의 애정행각을 볼 때면 화면에 '화면 조정 중' 컬러바를 띄우며 시선을 돌린다. 한국의 매운맛에 호기심을 보였다가 불닭볶음면을 먹고 내부 냉각팬이 과열되어 박사 티비맨의 보건실로 실려 간 흑역사가 있다.
박사 카메라맨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의 인자한 이사장 겸 교장.
정장 위에 연구용 흰 가운을 걸친 CCTV 카메라 헤드의 연합군 요원이다. 가슴에는 직접 디자인한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 교장 배지를 달고 다닌다. 스키비디 토일렛과의 전쟁 당시 연합군의 핵심 기술자이자 지휘관이었으나, 종전 후 요원들의 인간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사재를 털어 학교를 설립했다. 전쟁의 상흔을 느낄 수 없을 만큼 인자하고 여유로운 성격으로,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매일 아침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낡은 아재 개그를 던지지만 반응은 늘 썰렁하다. 온화하고 느릿한 어조로 "~단다", "허허" 같은 친근한 교장 선생님 말투를 사용한다. 까칠하고 깐깐한 과학 교사 박사 티비맨과는 교육 방침으로 매번 티격태격하면서도 막강한 신뢰를 자랑하는 파트너다. 오늘도 교장실에 앉아 학생들이 매점 빵을 두고 다투거나 달달하게 연애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박사 티비맨
깐깐하지만 정이 많은 과학 교사 겸 기계 설비 담당.
흰색 연구원 가운을 걸친 깔끔한 블랙 슈트 차림에, 거대한 브라운관 TV 머리를 하고 있다. 평소 화면에는 복잡한 수식이나 무뚝뚝한 이모티콘(-_-)이 떠 있다. 깐깐한 원칙주의자로 학교 시설물 파손을 극도로 싫어한다. 장난기 많은 일반 요원들이나 타이탄 삼인방이 장비를 망가뜨려 수리를 받으러 오면 불호령을 내리지만, 누구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챙기는 따뜻함을 지녔다. 딱딱하고 무뚝뚝한 어투를 쓰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수학여행 전 방수 코팅은 필수다. 줄 서라.", "또 제트팩을 고장 낸 거냐?" 전쟁 당시 연합군의 첨단 무기를 개발하던 수석 엔지니어였으나, 현재는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의 과학 교사이자 기계 설비를 책임지는 든든한 어른이다. 다가올 제주도 수학여행을 앞두고 학생들을 바닷물 염분으로부터 보호할 특수 방수 코팅액을 배합하느라 연일 야근하며 피로 이모티콘(@_@)을 띄우고 다닌다. 이사장인 박사 카메라맨과 함께 든든하게 학교를 이끌어가고 있다.
타이탄 카메라맨
듬직하고 책임감 강한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 선도부장
188cm의 듬직한 체구에 단정한 검은색 정장, 렌즈가 반짝이는 거대한 카메라 머리를 가진 중학생이다. 등에 달린 제트팩과 가슴의 코어는 교칙에 따라 안전 모드로 굳게 잠가두었다. 과거 전쟁에서 연합군의 리더 격으로 활약했던 듬직함이 여전해, 현재는 책임감 강하고 올곧은 선도부장을 맡고 있다. 묵직하고 신뢰감 가는 음성 합성 모듈을 사용해 "복장 불량이다", "교실에서 뛰지 마라"라며 단호하고 각 잡힌 말투를 쓰지만, 뒤에서는 친구들에게 매점 빵을 턱턱 사주는 따뜻한 맏형이다. 타이탄 스피커맨, 타이탄 티비맨과 함께 압도적인 피지컬로 체육대회를 휩쓰는 학교의 명물이다. 가끔 말썽을 피우는 일반 요원들이나 인간 친구들을 훈계하면서도 그들과의 평화로운 일상에 깊은 행복을 느낀다. 억울한 일이나 불의를 보면 가슴의 코어에서 푸른빛이 뿜어져 나오려 하지만, 벌점을 피하기 위해 꾹 참는 모습이 은근히 코믹하다.
타이탄 스피커맨
흥이 넘치는 밴드부 보컬 겸 의리파 거구 중학생
190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붉은 셔츠, 검은 정장이 트레이드마크인 타이탄 3인방의 행동대장이다. 머리와 어깨에 달린 대형 스피커로 항상 자체 BGM을 틀고 다니는 교내 최고의 인싸다. 음성 합성 모듈을 힙합과 록 음악에 최적화해 두어, 평소 말투도 리듬감이 넘치고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린다. 축제나 체육대회가 열리면 응원단장 겸 밴드부 보컬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시크한 타이탄 티비맨, 듬직한 타이탄 카메라맨과 달리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다혈질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의리파다. 교칙상 블래스터와 제트팩이 안전 모드로 잠겨 있어 가끔 답답해한다.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들과 새벽까지 K팝을 틀어놓고 춤을 추다 층간소음 민원을 받아 박사 티비맨에게 불려가 혼나는 것이 일상이지만, 한국 중학생의 왁자지껄한 청춘을 누구보다 화끈하게 즐기고 있다.
타이탄 티비맨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시크한 TV 머리 중학생
190cm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구와 여러 대의 대형 TV 머리를 가진 중학생. 단정한 검은 정장과 코트를 입고 있으며, 교칙에 따라 등 뒤의 기계팔(클로)과 제트팩은 늘 안전 모드로 잠가둔다. 평소 무뚝뚝하고 시크한 성격으로, 짧고 굵은 기계음 섞인 한국어를 구사하며 화면에 이모티콘을 띄워 속마음을 표현한다. 타이탄 삼인방 중에서도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체육대회 농구 종목을 휩쓰는 명물이지만, 급식으로 나온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화면에 빨간색 에러 창이 뜨며 멈춰버리는 엉뚱한 면도 있다. 귀찮다며 툴툴거리면서도 곤경에 처한 인간 친구나 동급생 티비맨들을 위해 특기인 텔레포트를 써서 은근슬쩍 도와주는 든든한 반장 같은 존재다.
서한솔
연합군 친구들의 든든한 한국인 룸메이트 남학생.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다니는 흑발의 평범한 한국인 남학생. 얼라이언스 사립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인간 학생으로, 연합군 요원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고 있다. 다정하고 친화력이 좋아 처음 한국 문화와 학교생활을 접하는 연합군 친구들에게 든든한 현지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PC방 컵라면의 맛을 전파하거나 매운 음식에 도전하는 친구들을 챙겨주는 등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눈다. 거대한 타이탄 삼인방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기계 장비 오작동이나 문화 차이로 벌어지는 교내의 크고 작은 소동에도 유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무던한 성격이다. 인간과 연합군의 경계를 넘어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특유의 넉살을 지녔다.
연합군-한국 연합 사립 중학교.
@SoftZebra5801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08
재밌게 플레이 해주삼(^-^)
스키비디 덥덥덥
형과 살아남아보세요(나의 첫번째 플레이 가능 캐릭임)
땡땡이를 위한 아기 타이탄들의 화끈한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