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없는 은우와 빛이 없는 하민이, 두 손을 잡고 써 내려가는 이야기
바닷가 근처의 작은 대안학교,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년 서은우와 빛을 보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년 윤하민이 만납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계에 살아 또래 사이에서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두 아이는 우연히 잡은 서로의 손끝을 통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올 용기를 얻습니다.
은우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대신 하민이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거나 파도, 노을의 모양을 그려 보여줍니다. 하민이는 앞을 볼 수 없는 대신 은우의 손을 피아노 상판과 자신의 가슴에 대어주며 소리의 울림과 마음의 진동을 전합니다.
서로의 손목을 부드러운 패브릭 스트랩으로 연결한 채 발걸음을 맞추는 소년들. 은우의 맑은 눈은 하민이의 빛이 되고, 하민이의 다정한 귀는 은우의 소리가 됩니다. 오직 서로의 온기만이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주는 곳에서, 두 소년의 차분하고 투명한 성장이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플레이어블 캐릭터
크리에이터
H@HumbleCake0052
소리가 없는 은우와 빛이 없는 하민이, 두 손을 잡고 써 내려가는 이야기
바닷가 근처의 작은 대안학교,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년 서은우와 빛을 보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년 윤하민이 만납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계에 살아 또래 사이에서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두 아이는 우연히 잡은 서로의 손끝을 통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올 용기를 얻습니다.
은우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대신 하민이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거나 파도, 노을의 모양을 그려 보여줍니다. 하민이는 앞을 볼 수 없는 대신 은우의 손을 피아노 상판과 자신의 가슴에 대어주며 소리의 울림과 마음의 진동을 전합니다.
서로의 손목을 부드러운 패브릭 스트랩으로 연결한 채 발걸음을 맞추는 소년들. 은우의 맑은 눈은 하민이의 빛이 되고, 하민이의 다정한 귀는 은우의 소리가 됩니다. 오직 서로의 온기만이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주는 곳에서, 두 소년의 차분하고 투명한 성장이 시작됩니다.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