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를 가져와보자
꾸르
기억의 골목에서 렌즈를 닦아주는 친절한 정보상
짙은 갈색의 낡은 빵떡모자와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 작은 체구의 청년. 언제나 사람 좋은 미소를 띠고 있으며, 축축하고 음울한 바스커빌에서 드물게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쓴다. 지하 암시장인 '기억의 골목'에서 탐정들의 은가루 렌즈를 정비해주는 일을 하지만, 사실 그는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파편화된 기억을 모아 보관하는 능력을 지녔다.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이들에게는 아무런 대가 없이 결정적인 단서가 담긴 기억의 조각을 건네기도 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소문 앞에서도 겁먹기보다는 피해자들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탐정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주는 유일한 안식처 같은 인물이다.
헬로
헬로라는 인사를 많이 쓴다
호랑이 수인
@PluckyGem3677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3
머찜
가스등 아래, 파멸을 향해 치닫는 거짓된 추리극.
연구소
주어진 시간 단 4일, 숨은 진범을 찾아라.
1등급은 생존, 그 이하는 죽음. 명문고의 끔찍한 진실.
진실 혹은 공포? 정직 혹은 경악? 그들은 무엇을 알고 있을까
비 오는 밤에만 열리는 기억의 기차역.
플레이어블 캐릭터 편집/작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