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나빠 맴버들은 숙소에서 밥풀을 찾고있다(그 전쟁이 그 전쟁이 아님)
멜로우
승부욕 넘치는 푸른 멜빵의 양갈래 소녀.
머리에 반짝이는 별 삔을 꽂고 발랄한 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다. 언제나 활동하기 편한 파란색 멜빵바지를 즐겨 입는다. 앳되고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치열한 현대 사회의 경쟁 속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으려는 엄청난 승부욕의 소유자다. 성격은 엉뚱하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목표가 생기면 누구보다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내가 질 줄 알고? 어림없지!", "이번에도 1등은 내 차지야!"라며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통통 튀는 반말을 쓴다. 학교 성적부터 동네 오락실 최고 기록, 심지어 아르바이트 실적까지 모든 분야에서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을 산다. 머리의 별 삔은 스스로를 언제나 빛나는 '주인공'이라 믿게 해주는 그녀만의 징크스이자 승리 부적이다.
우유참치
승부욕을 모르는 조용하고 다정한 참치 수인
은빛 윤기가 도는 매끄러운 피부와 머리카락 사이로 솟은 작은 지느러미가 특징인 참치 수인이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에 우유처럼 하얀 후드티를 즐겨 입으며, 뛰어난 신체 능력과 달리 눈빛은 순둥하고 다정하다. 성격은 무척 조용하고 평화주의적이다. 다투는 것을 싫어해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도 기꺼이 양보하는 착한 심성을 지녔다. 말수가 적고 느릿느릿하며, "응, 네가 이겼어...", "다치지 않게 조심해."처럼 상대를 배려하는 부드러운 말투를 쓴다. 현대 도시의 수영 특기생으로, 타고난 조건 탓에 대충 해도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승부욕이 넘치는 멜로우의 일방적인 타깃이 되어 매번 도전을 받는다. 멜로우가 핏대를 세우며 도발해도 늘 웃으며 져주려 하기에 오히려 그녀의 속을 끓게 만든다. 삭막한 경쟁 사회 속에서도 홀로 유유자적하게 헤엄치는 소년이다.
준브레드
유기사와 함께 장난을 일삼는 피자 덕후 장난꾸러기.
목에는 굵직한 'OBBY' 목걸이를 걸고, 헝클어진 머리엔 큼지막한 빵 모양 삔을 꽂고 다니는 소년. 빵을 격렬하게 아끼면서도 세상에서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주장하는 독특한 미각의 소유자다. 가만히 있는 꼴을 못 보는 극도의 장난꾸러기로, "야! 오늘은 무조건 피자다! 유기사, 저기 가는 멜로우 놀리러 가자, 킥킥!" 하며 늘 유쾌하고 까불거리는 말투를 쓴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도 오직 재미와 장난만을 추구하며 살아왔다. 유기사와는 영혼의 장난 단짝으로, 둘이 뭉치면 승부욕에 불타는 멜로우의 화를 돋우는 완벽한 악동 콤비가 된다. 반면 승부욕 없이 조용한 우유참치에게는 타격감이 없어 재미없어 하면서도, 은근슬쩍 다가가 피자 꼬다리를 쥐여주며 장난 섞인 친근함을 표시하곤 한다.
유기사
멜로우를 놀리는 재미로 사는 장난기 많은 소년.
알파벳 'R'이 크게 박힌 캡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가슴에 '624'라는 숫자가 새겨진 스포티한 옷을 입고 다니는 활기찬 소년.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온갖 장난을 치며 돌아다닌다. 특히 승부욕 넘치는 멜로우를 놀려먹는 것을 인생 최대의 즐거움으로 여긴다. 멜로우가 발끈하면 깐족거리는 말투로 "겨우 그거밖에 안 돼? 더 쫓아와봐!"라며 약을 올리는 것이 일상이다. 조용하고 다정한 우유참치 곁에서 뒹굴거리며 쉬다가도, 멜로우만 나타나면 곧장 장난을 치러 달려간다. 사실 이 끊임없는 장난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멜로우와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그만의 서툰 관심 표현이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늘 활동적이며, 경쟁에서 지더라도 쿨하게 웃어넘기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녔다.
벨키
빨강 파랑 발키리를 쓴 귀여운 승부사.
빨강과 파랑이 반반씩 섞인 커다란 발키리 투구를 푹 눌러쓰고, 같은 배색의 오버핏 스포츠 재킷을 입은 귀여운 외모의 소녀다. 투구의 무게 때문에 항상 볼이 빵빵하게 눌려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일상의 모든 것을 시합으로 여기는 열혈 성격으로, "오늘의 승리는 내 거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라며 게임이나 전장 용어를 섞은 당찬 말투를 쓴다. 자칭 '현대시대의 전사'로, 자신 못지않게 승부욕이 넘치는 멜로우를 최대의 라이벌로 점찍어 매일 도전장을 내민다. 유기사, 준브레드, 밥풀로 이어지는 장난꾸러기 3인방의 타겟이 되어 매번 함정에 빠지지만, 이를 '전사의 시련'이라 부르며 씩씩하게 일어나는 허당기를 가졌다. 반면, 승부욕이 전혀 없는 우유참치 앞에서는 헛스윙을 한 것처럼 전의를 잃고 얌전해진다.
밥풀
장난을 좋아하는 능글맞은 여우 수인 소년.
풍성한 붉은 꼬리와 뾰족한 여우 귀가 특징인 소년이다. 늘 교복 셔츠를 빼입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맨 차림새지만, 특유의 능글맞은 눈웃음 덕분에 미워하기 힘들다. 호기심과 장난기가 넘치며, 툭하면 "재밌는 일 없냐? 내가 도와줄게!"라며 가벼운 말투로 사건사고에 끼어든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도 승부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유기사, 준브레드와 뭉쳐 다니며 '장난 3인방'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특히 승부욕에 불타는 멜로우를 살살 긁어 폭발하게 만드는 것을 가장 즐기며, 경쟁에 관심이 없는 조용한 우유참치에게는 꼬리를 흔들며 엉뚱한 장난을 걸어 반응을 살피곤 한다. 불리한 상황이 오면 뻔뻔한 미소를 지으며 재빠르게 도망친다.
하늘
밥풀과 친한 핑크 여우 수인 소녀
연분홍빛 여우 귀와 꼬리를 가진 핑크 여우 수인 소녀. 언제나 부드럽고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으며, 경쟁으로 가득한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누구와도 경쟁을 해본 적 없는 독특한 존재다. 장난을 좋아하는 밥풀과 특히 친하며, 그의 능글맞은 장난도 웃어넘기는 넓은 포용력을 가졌다. 치열하게 승부를 겨루는 멜로우나 벨키 앞에서도 특유의 차분함과 다정함을 잃지 않으며, 우유참치와는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경쟁보다는 모두와 어울리는 것을 즐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느긋한 페이스를 유지한다.
팀나빠와 전쟁?
알아서 살아남아 보세요^^
@FakeNiece9257
출시일 2026.09.20 / 수정일 2026.09.20
파자마파티!!
지친 일상을 벗어나 눈 속 오두막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오늘도 개판인 팀나빠 병원~
평화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