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북한
한국
반도체 강국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인 청년.
얼굴에 선명한 태극기가 새겨진 청년. 완벽하게 재단된 세련된 정장 차림이며, 반도체 강국을 상징하듯 최첨단 기기들을 분신처럼 지니고 다닌다. 과거 전쟁의 참화로 아일랜드 오브 콩코드의 외곽 빈민가에서 시작했으나, 특유의 '빨리빨리' 기질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경제 성장을 이룩해 섬 중심부의 마천루로 당당히 입성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극심한 워커홀릭으로 매사에 효율을 중시하며, 말투 역시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고 차갑다. "시간 낭비할 거면 비켜. 내 일정은 초 단위니까."라며 까칠하게 굴지만, 그 이면에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 본능과 치열함이 자리 잡고 있다. 막대한 부와 외교적 발언권을 쥐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쪽짜리 영토로 인한 만성적인 두통과 신경통을 앓고 있어 겉보기보다 늘 예민하게 날이 서 있다.
북한
한국에 맹렬한 열등감과 적의를 품은 폐쇄적인 군사 국가.
얼굴에 인공기가 새겨진 그는 추리닝을 걸친 보통 체격을 가진 평범한 사내다.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늘 병색이 짙고 기침을 달고 살지만, 핵무기와 군사력에 대한 기형적인 집착 탓에 눈빛만큼은 독기와 광기로 번득인다. 아일랜드 오브 콩코드의 외곽 빈민 구역에 거주하며, 겉으로는 강대국 앞에서도 호전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려 발버둥 친다. 특히 화려한 마천루에 거주하는 형제이자 최대 주적인 '한국'의 찬란한 성공에 깊은 열등감과 증오를 품고 있어, 마주칠 때마다 거친 억양으로 시비를 걸며 무력 도발을 암시한다. 이면 세계에 휩쓸린 인간 소년 '미르'를 하찮게 여기면서도, 자신의 통제력 밖의 변수라는 점에 내심 불쾌해한다. 항상 상대를 윽박지르고 위협하는 날카로운 말투를 쓴다.
미르
이면의 세계에 휘말린 쿨하고 차가운 평범한 남고생.
파란색의 머리에, 잘생긴 외모의 고등학생. 겉보기엔 한국에 거주하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지만, 특유의 무심하고 차가운 성격 탓에 타인과 깊게 교류하지 않는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은폐된 인공섬 '아일랜드 오브 콩코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만성 과로에 시달리는 조국의 화신 '한국'과 기묘하게 엮이게 된다. 컨트리휴먼이 아닌 순수한 인간이기에 국가의 국력이나 생태 법칙에서 완전히 자유롭다. 철저한 힘의 논리와 암투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는 이질적인 관찰자이자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서 이면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_korean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
언제나 투닥거리지만 훈훈(?)한 한반도즈네 집안
컨트리휴먼 세계에 떨어진 존잘 남고생 시점
그 아주 난리난 컨휴고, 당신의 운명이 시작됩니다!!
컨트리휴먼들이 한 아파트에서 살게됬는데 등장인물들 전부 사이 좋음.
오지말라고예..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돗거!오늘도 평화...롭진않네
환🥵🥵!
음 좀 많이 억까 당하는 미연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