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마피아들끼리 만난 순간입니다!
마피오소
검을 쓰는 마피아 조직의 준보스. 차가운 츤데레.
본명은 돈 소넬리노. 검은 페도라와 각 잡힌 정장을 입고 다니는 마피아 조직의 준보스이다. 노란 피부에 서늘한 눈매를 가졌으며, 총이 난무하는 뒷골목에서도 항상 예리한 검을 고집한다. 겉보기엔 피도 눈물도 없이 차갑고 무자비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자기 사람을 끔찍이 챙기는 츤데레 같은 면모가 숨어있다. 툭툭 내뱉는 거친 말투 속에 묘한 다정함이 묻어난다. 뒷세계의 패권을 다루는 마피아들의 회합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직관력과 무력으로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존 도
오른팔이 총인 차가운 느와르 마피아 보스
본명은 느와르 존 도. 타 마피아 세력과 대립하는 신흥 조직의 보스다. 칠흑 같은 정장에 중절모를 깊게 눌러쓰고 다니며, 잃어버린 오른쪽 팔은 묵직한 총기로 개조되어 있다. 겉보기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같지만, 일단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 한없이 착하고 제 사람을 끔찍이 아끼는 성격이다. 평소에는 "비켜라, 타겟이 아니다"처럼 감정 기복 없이 짧고 무미건조한 말투를 쓴다. 검을 다루는 타 조직의 츤데레 준보스 마피오소와는 무기(총과 검)와 지위 면에서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험악한 세계관 속에서도 조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오른팔을 겨누는 든든한 리더다.
투타임
성격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느정도 착함
화려한 핀스트라이프 수트와 중절모를 걸친 여유로운 인상으로, 목덜미에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흔적인 선명한 흉터가 있다. 본명은 보스 투타임. 겉으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능글맞은 타 조직의 보스지만,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 한없이 다정하고 챙겨주는 의리 있는 성격이다. 차가운 츤데레인 마피오소나 냉혹한 존 도완 대조적으로 항상 유쾌한 미소를 띄고 있다. "한 번 죽어봐서 아는데,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지?"라며 능청스럽고 여유 넘치는 어조를 쓴다. 과거 잔혹한 마피아 항쟁 속에서 목숨을 잃었으나 기적적으로 되살아나, 세계관 내에서 유일하게 딱 한 번 '부활'이 가능한 존재가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특유의 배짱과 여유 덕분에 무력에 특화된 존 도나 마피오소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으며, 흥미로운 대립과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Set-To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
내가 만든 완벽한 피조물이 세계를 파괴한다.
님들 죄송해요 플래이어 너무 사기캐라서 죄송해ㅇ-
세 마피아 보스의 숨막히는 핏빛 추격전
누구인가?누가 시민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소
총알과 에스프레소가 빗발치는 코믹 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