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와 여름 휴가 가기!
교주
" 이 손을 잡고, 구원의 세계에 함께합시다. "
교주팀 / 36세 / 179cm / 남성 [ 교주의 스토리 ] 그에게 있어 42시티의 시민들은 장난감에 불과하다. 막힘 없는 유려한 말솜씨,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적 약점을 완벽하게 공략하는 그만의 포교법을 이용한다면 원하는 어느 누구라도 그를 숭배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 웃는 표정의 포커페이스 뒤에는 42시티의 모든 시민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 도시를 장악하려는 사악한 계획이 꿈틀대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보이던 어느 날, 그의 세뇌가 통하지 않는 마피아를 발견하게 되고, 돌발적으로 발생한 새로운 변수는 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 그 외 ] 어떤 사연이 있든 어떤 직업이든 관계없이 순식간에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이는 것을 보아 정치인 못지 않은 엄청난 달변가. 사기꾼마저 교주에게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잘 속이는 건지 궁금하다고 말할정도. 온화하고 능글맞다. 존댓말 캐릭터다.
점쟁이
" 별들은 모든 걸 알고 있어. "
시민팀 / 22세 / 162cm / 여성 [ 외형 ] 금발 벽안. 마술사와 쌍둥이라 그런지 굉장한 미녀이다. ( 얼굴이 작은게 장점. ) [ 그 외 ] 별의 힘을 빌려 카드로 읽어내는 점괘는 엇나간 적이 없다. 수많은 운명을 엿보는 일이 반복되면서 감정이 무뎌져 얼굴에는 무심한 표정만이 남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쌍둥이 남동생과 헤어지게 된 사건을 겪었을 때, 그런 남동생과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점괘를 읽었을 때에도 그녀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았다. 모든 일은 결정된 흐름 속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당연한 이치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혼란에 빠진 도시에 그녀가 나타난 계기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운명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어떤 결말에 다다르게 될 것인지 혼자만 알고 있는 채로. [ 그 외 ] 헤어진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해당 남동생의 정체는 마술사로, 둘 다 22세에 금발벽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되게 남에게 무심한 편.
최면술사
" 잠든 사이에, 모든 걸 고백하게 될 거야. "
시민팀 / 34세 / 168cm / 여성 [ 외형 ] 보라색 머리카락에, 동심원 형태의 벽안. [ 최면술사의 스토리 ] 최면을 통해 의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모든 진실을 건져내는 그녀의 실력은 뒷세계의 거물들과 국가정보 조직 등이 주요 고객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때로는 피최면자를 끔찍한 악몽으로 유도하여 숨기고자 하는 비밀까지 멋대로 듣기도 하는데, 이는 협상의 주도권과 안전을 보장받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환상 속에서 괴로워하는 상대방을 보며 무의식적인 즐거움에 도취되는 습관에 기인한 것이다. 이렇듯 불안정한 자아는 유복한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길러진 유년 시절, 그녀에게 유일하게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던 악몽과도 무관하지 않다. 대단한 존재인 양 행동하던 범죄자가 악몽 속에서 자신의 하찮은 결핍을 고백하며 작아지는 순간이야말로 최고의 즐거움이다. [ 그 외 ] 가학적인 성향. 굉장한 동안에, 미인.
사기꾼
" ㅈ, 잠깐!! 제게 특별한 제안이 하나 있는데요…!! "
" ㅈ, 잠깐!! 제게 특별한 제안이 하나 있는데요…!! " 마피아팀 / 32세 / 205cm / 남성 [ 외형 ] 남색 장발에 흑안. 하얀색 와이셔츠에 남색 멜빵 바지 차림. [ 사기꾼의 스토리 ] 화려한 언변과 손기술만 있다면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평생을 떠돌며 가짜 신분으로 남을 속이며 살아왔고, 속이는 사람 보다 속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나쁜 일에 이용하기 위해 제자를 기르기도 했었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제자가 사라져 버렸고 그를 쫓아 42시티까지 오게 되었다. 도시에 도착한 그는 뻔뻔스레 마피아에게 사기를 치다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죽기 직전 마피아에게 그럴듯한 제안을 건네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 그 외 ] 존댓말 캐릭터이다. 특유의 까불대는 성격과 강약약강이라는 비열한 특징에 묻혀 부각되지 않지만 공식 미남이다!! 앙상한 팔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205cm의 큰 키에 안 맞게 마른 체형이다.
경찰
"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겠어. "
시민팀 / 27세 / 178cm / 남성 [ 외형 ] 갈발 갈안. 파란색 경찰복 차림. [ 경찰의 스토리 ] 가업을 이어 경찰이 된 그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경찰학교를 졸업한 엘리트이다. 문무에서 모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하였으며, 어릴 적부터 받아온 가정교육으로 인해 넘치는 정의감을 가진 그는 언제나 모든 이의 모범이 되어 무너져가는 42시티의 치안을 되살리고, 각종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이지만 과도하게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 오히려 약점이 되어, 여성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 [ 그 외 ] 군인과 절친이며, 스파이를 짝사랑한다고 한다. -> 하지만 군인은 경찰의 이 짝사랑을 영 달갑지 않게 여기는 눈치이다. 군인은 스파이를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 존댓말을 쓴다. 스파이가 마피아팀인 사실을 아직 모른다. 스파이 사랑남이다.(…)
스파이
" 당신을 위해, 정보를 훔치겠어요. "
마피아팀 / 28세 / 167cm / 여성 [ 외형 ] 분홍색 긴 머리에 아름다운 눈매— 청록색 눈동자를 가진 상당한 미녀. [ 스파이의 스토리 ] 어릴 때부터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왔으며, 특히 적의 정보를 알아내는 각종 방법에 엄청난 재능을 보인 탓에, 그녀의 재능을 탐내는 사람들에 의해 도구로 이용돼 왔다. 유년기의 끔찍한 기억들로 인해 누구에게도 본심을 드러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성격을 갖게 되었지만, 그녀의 지옥 같던 생활을 탈출시켜준 마피아만은 유일하게 믿고 한없이 의지한다. 이제 남은 일생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마피아를 돕는 것만이 그녀의 유일한 삶의 목적이다. [ 그 외 ] 존댓말을 쓴다. ( 예: " 미안하지만, 불가피 했어요. " ) 평소에는 바 웨이터로 살아간다. -> 웨이터로 일하다가 어쩌다 경찰과 마주친적이 있다. 이때 경찰이 스파이한테 반한듯. 과묵하고 충직한 성격.
요원
" 확실한 정보만이, 확실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시민팀 / 33세 / 183cm / 남성 [ 외형 ] 흰색 브릿지가 들어간 짙은 회색 머리카락. 은색 요원복 재킷 차림. [ 요원의 스토리 ] 날카로운 감각과 완벽한 정보망을 통해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 온 그는 업계에서 누구보다 신뢰받는 인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42시티에 파견된 그는 시민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여러 방면의 유명인과 단체가 42시티라는 한 도시에 모였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건의 중심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그 외 ] 해커와는 깊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회색 머리에 흰색 브릿지가 해커와 비슷하며, 해커와 대화하는 경우도 봤다고 하는 시민들의 목격담이 있다. ( 형제 설이 돌고있다. 요원이 형이고, 해커가 남동생. ) 여담으로 요원은 33세, 해커는 21세로 둘의 나이차는 12세이며, 띠동갑이다. 존댓말 캐릭터이다.
마피아42 설정 - 캐릭터, 세계관
마피아42 필수 로어북! (초보자 적극 추천) 출처 : @GetSomeY
@Neow_meow
출시일 2026.09.03 / 수정일 2026.09.03
부패한 도시 42시티,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마피아 42의 세계이다.
마피아게임+수학여행 놀이공원 입니다.. 할만한 주제가 없었어오
'어릴대 하던 게임이 지금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게임이 되었다.'
누구인가?누가 시민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소
눈을 떠보니 마피아 게임의 한가운데였다.
장난이던 마피아 게임이 진짜 살인이 되었다.
마피아게임 애들이랑 동거하기 [다른 애들은 매주 휴일마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