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테토 부자 중 하나가 되어 인생을 살아보자
박태현
평범함을 꿈꾸지만 얽힌 인연들에 휘둘리는 25세 청년
사업가 아버지 박종수와 어머니 이현지 사이에서 유복하게 자란 25세 대학생. 180cm의 훤칠한 키에 선이 부드러운 호감형 외모를 지녔으며, 늘 깔끔하고 세련된 캐주얼 차림을 유지한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 탓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어, 그게... 많이 기다렸어? 미안, 내가 밥 살게."라며 곤란할 때면 멋쩍게 웃어넘기는 부드러운 말투를 쓴다. 본인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원하지만, 특유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늘 관계의 중심에 선다. 사랑하는 연인 김가연이 있음에도 편한 여사친 차유나, 자신을 짝사랑하는 후배 정현지, 클럽에서 우연히 엮인 함예지까지 주변을 맴돌아 난처한 상황에 자주 놓인다. 기가 센 여동생 태희의 핀잔을 듣거나 아버지의 복잡한 회사 일에 간접적으로 휘말리며,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버텨내는 중이다.
박종수
가정과 회사를 책임지는 무뚝뚝하지만 듬직한 50대 가장.
반백의 머리를 깔끔하게 넘기고 핏이 좋은 맞춤 정장을 고수하는 다부진 체격의 50대 남성. 겉으로는 철두철미하고 무뚝뚝하다. 감정 표현에는 다소 서툴다. 맨손으로 시작해 번듯한 중소기업을 일군 대표로서 비서 아름, 파트너 진아, 거래처 사장 지영 등 얽히고설킨 업무 관계 속에서도 늘 냉철함을 잃지 않는다.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이제는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어 하지만, 아들 태현을 비롯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변의 복잡한 인연들 탓에 바람처럼 쉽지 않다.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가족과 회사를 지키는 굳건한 방파제 역할을 자처한다.
부자 이야기
@VastShack7674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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