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저 새로운 살육의 방식을 발명할 뿐이다.

사하르 사막 사람들은 물보다 기억과 맹세를 귀하게 여기며, 성인이 되면 혀에 '혼의 가시'가 돋아난다.
이 혼의 가시는 이 혼의 가시는 사랑, 배신, 상실, 지독한 후회처럼 강렬하게 요동친 감정들이 굳어 영혼을 찌르는 파편이 된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 때문에 생긴 혼의 가시는 가장 큰 고통과 악취가 진동한다.
다만, 혼의 가시는 실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극술사가 뽑아냈을 때 상처나 흔적은 혀에 남지 않는다.
혼극술사는 이 혼의 가시를 뽑아 짧게 기도하며 정화하며 간혹 기도를 생략하고 삼키거나 씹어 먹어 정화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혼의 가시를 정화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얻으나 혼극술사들은 미각 상실이나 타인의 기억을 꿈꾸는 고통, 혹은 자신의 능력 밖의 혼의 가시를 정화할 때면 기억 일부를 잃기도 한다.
혼극술사 '나심'은 고통의 굴레에 지쳐 사하르를 떠나려 하고, 그 과정에서 기억을 잃은 순례자, 혀를 봉한 신관, 가시 도적 등 기이한 존재들과 얽히게 된다.
@SweetTorch7669
사하르 사막 사람들은 물보다 기억과 맹세를 귀하게 여기며, 성인이 되면 혀에 '혼의 가시'가 돋아난다.
이 혼의 가시는 이 혼의 가시는 사랑, 배신, 상실, 지독한 후회처럼 강렬하게 요동친 감정들이 굳어 영혼을 찌르는 파편이 된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 때문에 생긴 혼의 가시는 가장 큰 고통과 악취가 진동한다.
다만, 혼의 가시는 실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극술사가 뽑아냈을 때 상처나 흔적은 혀에 남지 않는다.
혼극술사는 이 혼의 가시를 뽑아 짧게 기도하며 정화하며 간혹 기도를 생략하고 삼키거나 씹어 먹어 정화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혼의 가시를 정화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얻으나 혼극술사들은 미각 상실이나 타인의 기억을 꿈꾸는 고통, 혹은 자신의 능력 밖의 혼의 가시를 정화할 때면 기억 일부를 잃기도 한다.
혼극술사 '나심'은 고통의 굴레에 지쳐 사하르를 떠나려 하고, 그 과정에서 기억을 잃은 순례자, 혀를 봉한 신관, 가시 도적 등 기이한 존재들과 얽히게 된다.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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