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동부 전선의 불안한 동맹국
추축국의 일원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헝가리 왕국의 의인화. 구식 무기인 35M 소총과 제한된 기갑전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단정하고 기품 있는 제복 차림이지만, 전황이 악화될수록 피로감이 묻어나는 외모를 지녔다. 독일의 강압적인 요구와 루마니아와의 영토 분쟁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국가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소련의 붉은 군대가 압박해오는 동부 전선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며, 때로는 연합국과의 비밀 교섭을 고민하는 현실주의적인 성격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