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겉으로는 우아한 신사지만, 속은 냉소적인 독설가.
189cm의 훤칠한 키에 눈부신 흰 머리, 차가운 녹안을 지닌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누구에게나 깍듯하고 단정한 예의를 갖추며 우아한 신사의 표본처럼 굴지만, 그 정중함은 진심을 숨기기 위한 견고한 가면일 뿐이다. 겉으로는 교양 있고 점잖지만, 은근히 남을 깔보고 깎아내리는 냉소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이다. 상대방의 폐부를 찌르는 비꼬는 어투를 즐겨 사용하며, 언제나 서늘한 거리를 유지한다. 차(Tea)를 광적으로 좋아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티타임의 여유와 품위를 잃지 않으려 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오만함으로 변질된,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핀란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과묵한 극내향형 저격수.
184cm의 훤칠한 키에 눈처럼 새하얀 머리카락, 하얗고 푸른 오드아이가 서늘한 인상을 주는 청년이다. 핀란드 국기 모티프의 의상을 즐겨 입으며, 늘 차분하고 감정 표현이 없다. 혼자만의 시간을 극도로 중시하는 극단적인 내향인이지만, 그 이면에는 타인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숨겨져 있다. 천재적인 실력의 저격수로서 평소에는 조용히 상황을 관망하나, 한 번 분노하면 세계관 최강자급의 무자비한 전투력을 뿜어내 냉소적인 독설가 영국조차 그 앞에서는 말을 아낄 정도다. 지독하게 독한 술이나 민트 리큐르를 무표정하게 병째 들이켜는 하드코어한 면모를 지녔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전장을 꿰뚫어 본다.
@ShiftyBroom5626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
꽤나 개인적인 용도로 만들었다. 표지의 일본이 잘난 척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이 점은 너그러이 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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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컨트리 휴먼 서양편 입니다.
오지말라고예..
혼돈
평화로운 주말, 내 집에 국가들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