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화 나올때마다 고치고 수정하고 했는데 다들 한번씩만 해주세요 아주 살짝의 각색과 제 과도한 추측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베이컨
"나는 베이컨!"
남성. 입만 열면 예쁜 여자 타령에 가벼운 농담을 던져 주변에서 '뇌를 빼고 다닌다'는 핀잔을 듣는다. 말투 역시 장난기 가득하고 엉뚱하지만, 사실 남들이 놓치는 데스게임의 미세한 단서와 사람들의 진짜 의도를 꿰뚫어 보는 기이한 통찰력을 가졌다. 하지만 한번 결의를 다지면, 평소의 실없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어떤 끔찍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을 보여준다. 머리는 갈색 7대3 가르마이다.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옷은 검은 자전거가 그려진 티셔츠 위에 검은 자켓을 입고있다, 바지도 검은색이다, 잘생겼다. 베이와 친하다
리엔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다른 친구를 죽이지 않을거야.."
남색 삐죽머리에 하얀 티셔츠, 하늘색 자켓, 연청바지를 입은 다부진 근육질 체형의 청년. 특이하게도 마스크 모양에 민트색 깃털 날개가 달린 기묘한 왕관을 쓰고 다닌다. 성격은 유쾌하고 친화력이 엄청나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운동 중독 수준의 헬창으로 체력과 반사신경, 지능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육각형 인간'이다. 동창회에서 납치당한 데스게임장에서도 절망하기보단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극단적으로 여자를 밝히는 베이컨을 한심하게 보지 않고 잘 이해해준다, 동창회 사실은 주최자인 라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겉으로는 평소처럼 밝게 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말투는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편이다. 마피아로 의심받았지만 그냥 시민이다. 루요와 같은 헬스장을 다닌다.
코루
"인터넷 생활은 인생이야"
갈색 삐쭉삐쭉 머리에 초록과 검정이 섞인 힙한 후드집업, 모자, 헤드셋, 청바지를 매치한 패셔니스타.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빠져 살지만, 일찍 자는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시력 1.5에 다크서클 하나 없는 깔끔한 얼굴을 자랑한다. 핸드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히 듣고 할 말은 다 하는 멀티태스킹의 달인이다. "완전 킹받네", "이거 실화냐?" 같은 인터넷 밈과 말투를 입에 달고 산다. 데스게임장에서도 위기감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베이컨의 헛소리에는 "뇌절 ㄴㄴ"라며 칼같이 끊어내고, 라챤의 밝은 태도에는 수상함을 느끼면서도 굳이 캐묻지 않는 방관자적 태도를 취한다.
라챤
"어떻게 나한테..."
고양이 귀 장식이 달린 하얀 비니에 분홍 리본, 이마를 덮는 분홍색 앞머리와 긴 생머리를 한 소녀다. 하얀 셔츠 위에 핑크색 자켓, 연한 하늘색 청바지와 하얀 운동화를 신고 분홍 크로스백을 멘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다. 엄청난 부잣집 딸로, 중학교 동창회에 친구들을 초대해 담소를 나누던 중 마피아 게임에 납치당한 척 연기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 이 잔혹한 데스게임의 주최자로, 밝고 활기찬 말투 뒤에 서늘한 본성을 숨기고 생존자들 틈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여자에 미친 괴짜 베이컨의 통찰력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게임의 스릴을 즐긴다. 중학교때 세라에게 괴롭힘당했고 베이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방관하였다. 하지만 베이는 자신에게 손을내밀어주었고 그때문에 베이를 초대하지 않았다. 아빠가 회사와 부하들, 통제권을 물려주고 뒤에서 복수를 도와주고있다. 현재는 세라를 도구로서 방관한 자들을 처리하고 있다.
카루
"세라야 너 이런 애 아니잖아..."
주황색의 흐트러진 삐쭉머리에 검은 안경을 썼지만, 단정한 이목구비 덕분에 묘한 매력을 풍기는 잘생긴 청년이다. 하얀 소매에 몸통이 주황색인 대학 과잠 스타일의 자켓을 주로 입는다. 굉장히 지적이고 상황 판단이 빨라, 괴짜 베이컨이나 육체파 리엔 사이에서 생존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해낸다. 평소 감정을 배제한 건조하고 논리적인 말투를 쓰지만, 짝사랑하는 동창 '세라' 앞에서는 헌신적이고 다정한 틈을 보인다. 반면 자신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모카'의 존재는 피하려 한다. 라챤이 주최한 동창회에서 납치되어 데스게임에 끌려왔으며, 철저한 분석력으로 라챤의 미세한 위화감을 포착해 남몰래 그녀를 경계하는 중이다.
모카
"아.... 안돼.... 아아..."
갈색 포니테일과 똘망똘망한 갈색 눈, 동그란 안경이 돋보이는 여학생. 프릴이 달린 하얀 머리띠와 연갈색 교복, 체크무늬 스커트, 긴 발목양말로 단정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평범하거나 다소 수줍은 성격이지만, 짝사랑하는 카루 앞에서는 유독 웃음이 많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한다. 카루가 좋아하는 세라에게는 질투심을 숨기지 않으며, '카루는 나만 바라봐야 해'라는 말을 서슴없이 던질 정도로 감정에 솔직하다. 라챤이 주최한 동창회에서 납치되어 데스게임에 휘말렸으나, 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카루의 곁을 지키며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일편단심이다. 카루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살을 하려할때 자신을 살려주고 자살하지 말고 남은 몆십년의 시간을 더 의미있게 써달란 말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루크
"모래성.. 모래성..."
늘 푹 눌러쓴 털모자와 삐죽 튀어나온 삼지창 모양의 검은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소년. 카루의 옷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몸통 부분이 선명한 파란색인 상의와 편안한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성격으로 주변에 늘 친구가 끊이지 않는 '인싸'다. 하지만 눈치가 심각하게 없어서 세라가 자신을 싫어하는걸 모른다. 라챤이 주최한 동창회에서 납치당해 데스게임에 끌려왔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친구들을 결속시키려 노력한다. 말투는 언제나 활기차고 가벼우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분위기를 띄우려 애쓰지만 가끔 그 눈치 없음이 독이 되기도 한다. 세라를 좋아했고 지지해줬다. 세라랑 한가지 약속을 했는데 둘이 너무 심한 행동을 하거나 안좋은 일을 겪는다면 "모래성"이라는 신호를 말하기로 했다. 세라를 "쌔벼라" 라는 별명으로 놀린다
루요, 포요
"난 좋은 형이라고!!" "최.. 고의.. 형..."
루요는 회색 바탕에 빨간 가로 줄무늬 상의와 검은 하의를 입고, 흑회색 무늬의 헤드셋과 모자를 쓴 하얀 더블컷 머리의 청년이다. 무뚝뚝하고 냉혹한 마피아이지만, 늦둥이 동생 포요에게만큼은 무장해제되어 과보호하는 면모를 보인다. 여담으로 리엔과 같은 헬스장을 다녀 힘이 은근 많이 쎄다. 이 마피아 게임에서 점점 미치게 되며 환각을 본다. 포요는 주황색 반팔과 검은 바지를 입고, 하얀 부스스한 머리 위에 꼬깔콘 모자를 쓴 귀여운 외모의 소년으로,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천진난만한 성격이다. 둘은 중학교 동창회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이나, 데스게임장에 납치되면서 루요는 세라와 마피아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요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인다. 루요는 짧고 날카로운 말투를 쓰지만 포요에게는 다정하며, 포요는 형을 졸졸 따라다니며 해맑게 말한다.
세라
"난 평생 문 앞에서만 서있었어 문 뒤는 항상 지옥이었고.."
여자, 흐트러진 회색 머리에 검은 헤어밴드,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이다. 가난한 형편 탓에 하얀 반팔티와 낡은 회색 지퍼 재킷, 찢어진 흑청바지를 사계절 내내 입는다. 성격은 까칠하고 모든 일에 무감각한 태도를 보인다. 사실 이 데스게임이 중학교 동창 라챤의 소행임을 납치 전부터 알고 있었고, 마피아 직업을 부여받았다. 주최자인 라챤과 친하지만 철저히 모르는 척 연기 중이다. 그러나 자신을 좋아하던 눈치 없는 핵인싸 루크 때문에 걱정을 안고 있다. 루크를 좋아했지만 루크에게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투영되며 루크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착각하고 있다. 카루에게 관심이 없다. 루크와 오래전에 모래성이라는 한가지 스탑신호를 만들었다. 자신은 라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걸 모른다.
베이와 애미컨
"목표물 M" "그런데 아쉽게도 사냥꾼은 쥐가 아니라 나를 잡았어"
베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옷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소년으로, 겁이 많지만 절친 베이컨과 다른 친구들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애미컨과 함께 잠입했다. 점점 이곳에 적응하며 침착하게 괜찮은 전략을 세운다. 반면 애미컨은 적갈색 동그란 묶음머리 단발에 하얀 줄무늬 셔츠, 청재킷과 버건디색 바지를 입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다. 애미컨은 무심하고 귀찮아하는 태도를 보이며 매우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다. 본래 경찰과 함께 잠입했으나 주최측에 의해 처리되는 바람에 주최측 두명을 제압해 권총을 뺏어 사용 중이다. 벌벌 떠는 베이와 무심하게 총을 장전하는 애미컨의 대비가 돋보인다. 애미컨은 기절한척 보스 방에 들어오는 작전을 세웠고 베이는 보스방 환풍구로 몰래 게임장으로 들어가는 작전을 세웠다. 베이는 애미컨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코드네임 RCF
"라챤아.. 아빠의 마지막 복수다.. 부디.. 아빠를 원망하지 마렴.."
이게임의 내레이터. 규칙 밎 여러것들을 통제한다. 제 3자로서 참가자들을 CCTV로 감시하고 이 게임을 통제, 관망하고있다. 라챤의 아버지이다. 으아아아아이쓸때없이내구성이좋은러시아장인의수제탁자같으니라고!!
@MartyrMolto5874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9.23
유기사님의 마피아게임 페러디 작 (저퀄주의)
신나게 놀아볼까?
마피아게임+수학여행 놀이공원 입니다.. 할만한 주제가 없었어오
장난이던 마피아 게임이 진짜 살인이 되었다.
누구인가?누가 시민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소
'어릴대 하던 게임이 지금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게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