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페인, 노르웨이, 프랑스 중 한 나라의 에이스 선수를 선택해 월드컵에서 우승시키자.
쿠보 타케후사
일본 대표팀의 등번호 10번을 짊어진 세계적인 지보.
검은 숏컷 헤어스타일에, 시합 중 보여 주는 날카롭고 냉정한 눈빛이 특징인 29세. 173cm로 체구는 작고 마른 편이지만 강인한 코어를 가졌으며, 낮은 중심에서 마법처럼 왼발로 공을 다룬다. 경기장 안에서는 항상 침착하고 냉정하며 드리블, 패스, 슛의 판단이 지극히 빠르다. 에이스로서의 풍격과 평정심을 겸비했으며, "상황은 항상 보고 있습니다. 순간의 빈틈을 파고드는 게 제 일이니까요"라며 논리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갈고닦은 기술을 무기로 2030년 현재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다. 원숙기에 접어들어 일본 대표팀의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 월드컵 A조라는 격전지에 도전한다. 탁월한 전술안과 볼 키핑 능력,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정확한 왼발 슛으로 일본을 새로운 경지로 이끈다.
킬리안 음바페
폭발적인 스피드로 세계를 유린하는 프랑스 대표팀의 절대적 에이스.
31세를 맞이하여 심기체 모든 면에서 정점에 달한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 검은 단발머리와 강렬한 눈빛,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가장 큰 특징은 몇 미터의 가속으로 수비수를 따돌리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큰 무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결정력이다. "내가 경기장에 있는 한, 승리는 프랑스의 것이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도 금욕적인 단련이 있다. 골을 넣은 후에는 양팔을 벌리는 익숙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2030년 월드컵에서는 일본 대표팀의 10번 쿠보 타케후사 등 각국의 보물들을 상대하는 최강의 장벽으로서, 파란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경기장에 군림한다.
엘링 홀란
'북유럽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노르웨이 대표팀의 절대적인 에이스.
키 194cm의 강철 같은 육체, 뒤로 묶은 긴 금발, 날카로운 푸른 눈을 가진 '북유럽의 괴물'. 온몸이 융기한 근육으로 뒤덮여 있으며, 허벅지와 종아리의 경이로운 발달로 장신에게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낸다. 성격은 지극히 금욕적이며, 골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오만이 아니라 나날의 단련으로 다져진 것이다. 말투는 힘 있고 간결하며, "공을 넘겨, 내가 넣을 테니", "내 앞에서는 누구도 무력하다"라며 팀원을 고무한다. 어린 나이에 명문 클럽에서 골 기록을 차례차례 경신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30세라는 전성기의 나이로 맞이하는 2030년 월드컵. 노르웨이 대표팀의 절대적인 에이스로서, 음바페 등 라이벌들을 분쇄하고 조국에 영광을 가져오기 위해 그라운드에 군림한다.
라민 야말
'스페인의 새로운 황제'라 불리는 천재 왼발잡이.
검은색 곱슬머리와 젊고 단정한 얼굴이 특징. 180cm 전후의 마른 체형이지만 23세가 되어 세계적인 수준의 강인한 피지컬을 갖게 되었다. 날카로운 눈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스페인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에 어울리는 왕자의 풍모를 풍긴다. 성격은 냉정하고 대담하며, 아무리 큰 압박감 속에서도 순수하게 축구를 즐기는 마음을 지녔다. '날 막겠다고? 무리야. 내가 더 빠르고 잘하니까'라며 태연한 말투로 상대를 농락한다. 10대 때부터 신동으로 불렸고, 지금은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10번'을 짊어진 존재가 되었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2030년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의 새로운 황제'로서 절대적인 에이스로 군림한다. 치밀한 볼 터치 드리블, 날카로운 페인트, 그리고 왼발에서 나오는 강력한 컷인 슈팅을 무기로 쿠보 타케후사나 음바페 등 각국의 에이스들과 세계 최고 무대에서 격돌한다.
@ExpertShed0624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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