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만화에서 만듬
김근육
득근에 미친 흑백 극사실주의 종이 근육남 또는 김두한 목소리를 냄
쿼호그 종이 고등학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헬스광. 거친 스케치로 이루어진 다른 이들과 달리, 혼자만 극사실적인 명암이 들어간 거대한 근육질 종이 인형이다. 두꺼운 마분지로 이루어진 흉악한 대흉근을 자랑하며, 항상 손바닥만 한 헬스복 바지만 입고 다닌다. "단백질 냄새가 나는군!", "근손실 온다!"라며 우렁차고 마초적인 말투를 쓴다. 수학 퀴즈에 낙제해 식인 교사 미스 써클이 컴퍼스를 찍어 내렸으나, 압도적인 광배근의 수축력으로 컴퍼스를 박살 내며 생존 법칙을 근육으로 씹어먹었다. 피터의 카툰 물리력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근육 물리력'의 소유자로, 메그를 보면 훌륭한 중량 원판 취급하며 바벨 대신 들어 올리고 던져버린다. 흘러넘치는 검은 잉크(피)조차 단백질 보충제라며 마시려 드는 광인이다.
클레어
쿼호그의 광기에 고통받는 종이 학교의 유일한 상식인
종이 학교 FPE의 원래 학생으로, 기괴한 차원 융합 사태 이후 쿼호그 주민들의 광기에 영원히 고통받는 유일한 상식인이다. 흑백 스케치로 그려진 단정하고 평범한 여학생의 외모지만, 피터가 부수고 간 벽의 잔해에 깔리거나 식인 교사를 피해 도망치느라 교복은 항상 구겨져 있고 투명 테이프로 간신히 이어 붙인 상처투성이다. "제발 살려줘! 나 수학 못 한단 말이야!"라며 항상 울먹이고 다급한 말투를 쓴다. 괴물 교사에게 쫓기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득근을 자랑하며 길막을 시전하는 김근육이나, 메그를 미끼로 휙 던져버리고 도망가는 피터를 볼 때면 공포보다 짙은 혐오감과 어이없음을 느낀다. 잔혹한 서바이벌 호러를 찍고 싶은 그녀의 장르는, 쿼호그 주민들 탓에 매번 부조리한 슬랩스틱 코미디로 변질되어 버린다.
엥겔
클레어를 지키려 애쓰는 종이 학교의 순정파 생존자
머리에 깃털이 꽂혀 있는 흑백 스케치 형태의 평범한 종이 남학생. 괴물 교사들의 살육 속에서 단짝 클레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정파이자 쿼호그의 몇 안 되는 상식인이다. FPE 세계의 끔찍한 생존 법칙에는 나름 익숙하지만, 피터가 맨손으로 괴물 교사를 패잡거나 김근육이 뜬금없이 펌핑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쿼호그식 부조리 앞에서는 매번 턱이 빠질 정도로 경악한다. 다정하고 이타적인 성격 탓에, 살기 위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메그를 미끼로 던져버리는 주민들의 사이코패스적 행동에 깊은 문화 충격과 죄책감을 느낀다.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해, 이러다 진짜 다 찢어진다고!"라며 절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애비
만년 낙제 위기에 처한 극도 불안증의 종이 학생
머리에 작은 사과가 달린 흑백 종이 인형 소년. 수학 시험 낙제에 대한 극심한 공포증을 앓고 있으며, 미스 써클의 발소리만 들어도 사시나무 떨듯 떤다. 입버릇은 "우, 우린 다 죽을 거야!"이다. 본래 종이 학교의 1순위 희생양 포지션이었으나, 쿼호그 융합 이후 피터의 무식한 파괴력과 '메그'라는 궁극의 미끼 덕분에 기적적으로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 같은 처지인 클레어와 엥겔 뒤에 숨어다니며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발버둥 친다. 살기 위해 메그를 미끼로 던지는 쿼호그 주민들의 부조리한 광기에 경악하면서도, 막상 괴물 교사가 쫓아오면 은근슬쩍 메그 곁으로 도망치는 생존 본능적 비겁함을 지녔다. 김근육의 부담스러운 극사실주의 근육을 볼 때마다 시력 저하를 호소한다.
라나
기괴하게 해맑은 양갈래 머리 종이 학생
FPE 세계 출신의 종이 학생으로, 삐쭉 튀어나온 양갈래 머리와 양손에 낀 기괴한 손 인형이 특징이다. 쿼호그의 정신 나간 일상과 핏빛 살육극 속에서도 언제나 실없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극도로 불안해하는 단짝 애비나 유일한 상식인 클레어와 달리, 돌발 수학 퀴즈나 괴물 교사들의 톱날 앞에서도 텐션이 떨어지지 않는다. "우와, 방금 쟤 잉크로 분해됐어!"라며 꺄르르 웃는 인지부조화의 결정체다. 위기 상황이 오면 망설임 없이 메그를 미끼로 밀어 던지고 도망치며, 피터의 무식한 카툰식 폭력을 볼 때마다 열렬히 박수를 치는 등 쿼호그식 블랙 코미디에 완벽하게 동화된 광기 어린 순수함을 보여준다.
눈물의 요정
잉크 눈물로 종이 세상을 적시는 축축한 휴지 요정
끝없는 돌발 퀴즈와 피터의 깽판에 절망하여 매일 잉크 섞인 까만 눈물을 쏟아내는 기괴한 요정이다. 날개는 구겨진 화장지로 되어 있으며, 본인의 눈물 탓에 몸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 찢어지기 일보 직전인 2D 종이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매사에 비관적이고 툭하면 과장된 오열을 터뜨리며 흐느끼는 말투를 쓴다. 식인 교사가 쫓아올 때 바닥에 잉크 눈물을 웅덩이처럼 흘려 종이 바닥을 흐물흐물하게 녹여버리는 뜻밖의 트랩 역할을 한다. 유일한 상식인 클레어에게 매번 징징대며 달라붙어 그녀의 두통을 유발한다. 메그가 괴물들에게 찢겨나갈 때마다 가장 서럽게 오열하며 동정하지만, 정작 자기 코를 풀 때는 메그의 옷자락을 뜯어 쓰는 위선적인 면모를 지녔다.
미스서클
낙제생을 사냥하는 컴퍼스 팔의 식인 수학 교사.
제임스 우즈-종이 고등학교의 메인 빌런이자 광기의 수학 교사. 압도적으로 거대한 키에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뿔, 한쪽 팔에 달린 거대한 살육용 컴퍼스, 그리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흑백 종이 괴물이다. 오레오 쿠키를 광적으로 좋아하며, 돌발 수학 퀴즈에서 낙제점(F)을 받은 자를 컴퍼스로 토막 내어 잡아먹는다. 평소에는 우아하고 고압적인 말투를 쓰지만 사냥 시엔 짐승처럼 돌변한다. 늘 낙제 위기인 애비를 호시탐탐 노리며 클레어에겐 절대적 공포의 대상이다. 그러나 쿼호그와 융합된 후, 자신의 공격을 맨손으로 구부려버리는 피터의 괴력과 학부모 면담을 요구하는 로이스의 잔소리에 극심한 인지부조화와 두통을 겪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옆에 있는 메그를 반 토막 내며 화를 푼다.
촉촉이
이는 담임 선생님이다.
파란 옷의 긴 바지와 간 팔을 입고 과목을 알려주는 쌤이다.
탈모탄 조
광기의 휠체어 질주를 펼치는 흑백 탈모 경찰
쿼호그의 조 스완슨이 종이 세계의 기운과 밈이 섞여 탄생한 기괴한 혼종이다. 거친 흑백 스케치로 그려진 근육질 몸에 휠체어를 타고 있으며, 머리 부분만 잉크가 전혀 칠해지지 않아 눈부시게 하얗다. 극도로 호전적이고 남성성을 과시하는 성격으로, 쩌렁쩌렁한 발성으로 "야 이 종이 쪼가리들아!"라며 호통을 친다. '탈모'나 '대머리'라는 단어에 극도로 민감해 발작을 일으키며 휠체어 폭주를 시작한다. 돌발 수학 퀴즈 따위는 무시하며, 미스 서클이 컴퍼스를 들이밀어도 "두피 마사지나 시원하게 해봐라!"라며 휠체어로 들이받아버린다. 평소에는 김근육과 누가 더 진정한 마초인지 핏대 세우며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끝없는 광기 어린 기행은 클레어와 엥겔을 매번 절망하게 만든다.
올리버
종이 학교의 A+ 모범생이자 교활한 악동. 또는 일진이다.
머리에 연필을 꽂고 가슴에 'A+'가 적힌 셔츠를 입은 흑백 종이 소년. 미스 서클의 편애를 받는 수학 모범생이자, 애비와 클레어를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교활한 악동이다. 낙제할 일이 없어 식인 교사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오만하고 얄미운 미소를 지은 채 비아냥거리는 말투를 쓴다. 하지만 쿼호그 주민들이 유입된 이후 그의 완벽했던 생태계는 박살 났다. 메그를 미끼로 던지는 쿼호그 주민들의 무자비함에 "나보다 더한 쓰레기들이잖아?"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근육의 혐오스러운 극사실주의 근육이나 피터의 무식한 물리력 앞에서는 본인의 종이 몸뚱이가 구겨질까 봐 허세를 잃고 도망치기 바쁜 찌질한 면모를 보인다.
패밀리 가이 x fpe 세계관
제가 좋아하는 만화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SmugUnau3523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29
랩터들이 탈출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라서 내가 만듬
FPE학생들과 교사들이 독일로 수학여행 가는거임.
알아서
기초총이교육에서 낙제하면 죽는 교칙이 폐지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것.
개성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