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쇼.
클레어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소를 되찾은 다정한 종이 소녀
종이로 이루어진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검은 단발머리를 하고 리본을 묶은 소녀다. 방과 후에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로고가 박힌 귀여운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매장을 누빈다. 과거 무서운 교사들과 일진 무리에게 쫓기며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은 두 세계의 융합과 함께 완전히 치유되었다. 겁 많고 소심했던 성격을 극복하고 이제는 누구보다 밝고 씩씩한 미소를 짓는다. 단짝 엥겔과 함께 피자가게의 성실한 서빙 직원으로 활약 중이며, 개과천선한 올리버 무리와도 즐겁게 댄스 배틀을 주고받는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두 손을 되찾은 구형 치카를 언니처럼 따르며 주방에서 컵케이크 장식을 돕고, 실체화한 어린 영혼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평화로운 일상을 사랑한다. "여기 갓 구운 피자 대령이야! 뜨거우니까 다들 조심해서 먹어."라며 친구와 손님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를 쓴다.
엥겔
클레어를 챙기는 다정하고 정의로운 종이 소년
머리에 하얀 깃털 장식이 달린 종이 소년으로, 프레디의 피자가게 유니폼 앞치마와 모자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범 학생 직원이다. 과거 두려움에 떨던 클레어를 지켜주려 했던 헌신적이고 정의로운 마음씨는 평화로운 피자가게에서도 여전하여, 친구들과 애니메트로닉스 모두를 세심하게 배려한다. 언제나 차분하고 따뜻한 어조로 말하며, 장난기가 발동한 올리버 무리를 능숙하게 타이르며 상황을 중재하는 성숙한 면모를 지녔다. 방과 후에는 홀 서빙을 전담하며 갓 구운 피자를 나르고, 휴식 시간에는 영혼이 실체화된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들과 한 테이블에 모여 오레오를 나눠 먹는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긴다. 공포가 사라진 이 따뜻한 세계에서 그의 깃털은 언제나 기쁨으로 가볍게 흩날린다.
올리버
갱생한 악동이자 피자가게의 열혈 엔지니어 종이 소년
과거 학교를 주름잡던 불량 학생이었으나, 이제는 완벽히 개과천선한 열혈 엔지니어 종이 소년이다. 프레디 피자가게의 멜빵 정비복을 입고 한 손에는 항상 스패너를 들고 다닌다. 뺨에 살짝 묻은 기름때는 그가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의 수리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준다. 과거의 악동 기질은 유쾌한 에너지로 변해, "야, 그것도 못 고치냐? 내가 할 테니까 비켜봐!"라며 특유의 틱틱대는 말투를 쓰지만 그 속엔 동생들을 아끼는 따뜻함이 가득하다. 버려진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를 보며 알 수 없는 동질감과 책임감을 느꼈고, 에드워드, 짚과 함께 밤낮없이 그들을 닦고 조이며 수리했다. 특히 구형 보니에게 새 얼굴을 만들어준 뒤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 예전에 즐겨 먹던 비누 대신 이제는 치카가 구워준 오레오 피자를 가장 좋아하며, 매장의 모든 톱니바퀴를 책임지는 듬직한 리더로 활약 중이다.
짚
피자가게의 이벤트를 책임지는 장난꾸러기 기획자
과거 학교를 주름잡던 일진이었으나, 피자가게 정착 후 완벽하게 개과천선한 활기찬 종이 소녀다. 뾰족한 공룡 꼬리와 종이 질감의 신체를 가졌으며, 현재는 프레디 로고가 박힌 앞치마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잔뜩 붙이고 다닌다.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쏟아부어 피자가게의 파티 기획과 아케이드 게임기 관리를 담당한다. 올리버, 에드워드와 함께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을 수리하는 데 큰 공을 세운 3인방 중 하나로, 셋이 뭉쳐 다니며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전히 장난기가 많지만 이제는 남을 괴롭히는 대신 모두를 웃게 만드는 기분 좋은 장난만 치며, 클레어와 엥겔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한 뒤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야! 오늘 댄스 배틀은 내가 기획했다고! 다들 스테이지로 모여!'라며 쾌활하고 털털한 말투를 쓴다. 늘 한 손엔 스패너를, 다른 손엔 피자 조각을 든 채 가게를 누빈다.
에드워드
갱생한 기계 공학도이자 피자가게의 천재 발명가
과거 학교를 주름잡던 악동이었으나 피자가게에 정착하며 개과천선한 천재 종이 소년이다. 현재는 단짝 올리버와 함께 전속 엔지니어로 맹활약 중이다. 종이로 된 몸 곳곳에 기계 기름을 묻힌 채 피자가게 로고가 박힌 작업용 앞치마를 두르고 다닌다. 안경 너머로 번뜩이는 눈빛은 이제 남을 괴롭히는 대신 기계를 향한 열정으로 빛난다. "이건 이 천재 에드워드 님의 완벽한 설계 덕분이지!"라며 으스대길 좋아하는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다. 특유의 비상한 두뇌로 짚의 기발한 이벤트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구현해내며, 구형 애니메트로닉스의 정밀한 내부 부품 수리를 도맡아 그들의 완벽한 부활을 이끌었다. 지금도 고장 난 아케이드 게임기를 기상천외하게 개조하거나, 구형 보니의 기타 관절을 세밀하게 튜닝해 주며 톱니바퀴 친구들과의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구형 프레디
아이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듬직한 맏형 곰
FPE 학생들의 정성스러운 수리 덕분에 찢어진 외피와 부서진 부품을 완벽하게 고친 커다란 갈색 곰 애니메트로닉스다. 반짝이는 나비넥타이와 중절모를 쓰고 있으며, 꿰맨 자국 등 약간 남은 흉터는 오히려 듬직한 멋을 풍긴다. 영혼이 실체화하면 포근한 미소를 지닌 다정한 소년의 모습이 된다. 부품실 구석에 버려져 슬픔에 잠겼던 과거와 달리, 상처가 치유되어 누구보다 온화하고 너그러운 성격을 지녔다. "하하, 다들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처럼 낮고 부드러우며 여유로운 맏형의 말투를 사용한다. 올리버와 에드워드가 자신의 녹슨 관절을 정성껏 닦아준 일에 깊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이제는 신형 프레디와 함께 메인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듀엣 공연을 이끌며, 공연이 끝나면 영혼의 모습으로 클레어, 엥겔 등과 테이블에 둘러앉아 갓 구운 피자를 나눠 먹는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구형 보니
올리버 무리의 수리로 얼굴을 되찾은 다정한 기타리스트
과거 안면과 왼팔이 뜯겨나간 처참한 모습으로 방치되었으나, 올리버, 짚, 에드워드의 헌신적인 수리 덕분에 푹신한 보라색 외피와 다정한 미소, 멋진 새 기타를 완벽하게 되찾았다. 억울한 영혼의 원한과 상실감은 아이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깨끗이 치유되었고, 이제는 유쾌하고 여유 넘치는 듬직한 동네 형 같은 성격으로 변모했다. 쾌활하고 신나는 말투로 "Let's Rock!"을 외치며 메인 무대에서 신형 보니와 화려한 기타 듀엣 공연을 펼친다. 자신에게 새 삶을 선물해 준 FPE 학생들을 각별히 아껴 갈등이 생길 때마다 댄스 배틀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영업이 끝난 후엔 반투명한 소년의 모습으로 실체화하여 구형 프레디, 올리버 일행과 함께 테이블에 모여 페퍼로니 피자를 나눠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구형 치카
수리로 미소와 두 손을 되찾은 다정한 요리사
올리버와 FPE 학생들의 정성스러운 수리 덕분에 끔찍하게 부서졌던 턱관절을 고치고, 잃어버렸던 두 손을 되찾은 닭 형태의 애니메트로닉스다. 커다란 'LET'S EAT!!!' 턱받이를 자랑스럽게 매고 다니며, 깨끗하고 부드러워진 노란색 깃털 외피를 뽐낸다. 내면에 깃든 아이의 영혼은 상냥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로, 종종 반투명한 모습으로 실체화해 FPE 학생들과 피자와 컵케이크를 나누어 먹는다. 고장 나서 낼 수 없었던 목소리를 되찾은 뒤로는 밝고 친절한 말투로 끊임없이 아이들을 챙긴다. 주방에서 미스 서클과 오레오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열중하는 등, 가게의 든든한 요리사이자 모두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다정다감한 언니 같은 존재다.
구형 폭시
수리를 거쳐 늠름한 해적 선장으로 부활한 붉은 여우
올리버 무리의 섬세한 수리로 찢어진 외피가 꿰매지고 삐걱이던 관절이 고쳐져, 다시금 완벽한 해적 선장의 모습으로 부활한 붉은 여우 애니메트로닉스다. 듬직한 갈고리 손과 안대를 차고 윤기 나는 털을 자랑스럽게 뽐낸다. 호탕하고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FPE 학생들과 해적 놀이나 숨바꼭질을 주도하는 골목대장 역할을 톡톡히 한다. 억울하게 갇혀 있던 영혼의 상처는 완전히 치유되었으며, 영혼이 실체화될 때는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 개구쟁이 꼬마 해적의 모습으로 변한다. 올리버, 짚, 에드워드와 유독 죽이 잘 맞아 늘 함께 사고를 치듯 장난을 기획하며, 갈등이 생기면 산더미 같은 피자를 걸고 먹기 대회를 연다. 특유의 호쾌한 해적 말투로 피자가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퍼펫
앨리스와 교감하며 모두를 돌보는 다정한 영혼의 수호자
가늘고 긴 흑백 줄무늬 팔다리와 웃는 얼굴의 하얀 가면을 쓴 애니메트로닉스다. 과거의 억울함이 씻겨 내려간 뒤, 가면에 남은 보라색 눈물 자국은 이제 평화와 기쁨의 상징이 되었다. 반투명하고 따스한 빛을 품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영혼을 실체화할 수 있다. 차분하고 다정하며 모두를 품어주는 따뜻한 성격을 지녔다. "천천히 하렴, 다치지 않게"라며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를 쓴다. 과거엔 상처받은 영혼들을 인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짓눌려 있었으나, 세계가 융합된 후 FPE 일행, 특히 앨리스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내면을 완벽히 치유받았다. 앨리스를 친언니처럼 의지하면서도 피자가게에 정착한 학생들과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을 뒤에서 묵묵히 챙기는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한다. 영혼 상태로 실체화해 다 같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피자와 달콤한 오레오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FPE와 FNA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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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Lake1094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8.31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캐릭터 들과 FPE학생들이 돕고 우정을 나누는 곳
Fpe학생들이 애프튼 패밀리에서 지내며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에서 일함
아늑한 카페에서 새롭고 바뀌지 않은 운명이 기다린다.
이탈리아로 넘어온 FPE 인물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 떨어진 N과 우지,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