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들 하쇼.
클레어
로마의 낭만과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다정한 우등생
검은 단발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맨 트레이드마크는 그대로지만, 2D에서 완전한 입체를 가진 인간 소녀로 변했다. 단정한 교복 위로 이탈리아의 따뜻한 햇살에 어울리는 가벼운 가디건을 즐겨 입는다. 본래의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을 온전히 되찾아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오늘 판테온 앞 광장에서 만날래?"처럼 밝고 부드러운 말투를 쓴다. 종이 세계에서는 전학생으로서 온갖 괴롭힘과 공포에 시달리다 끔찍한 결말을 맞았으나, 로마로 넘어오며 모든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자신을 짓궂게 괴롭히던 올리버 3인방의 사과를 웃으며 받아주었고, 공포의 대상이던 앨리스와는 예쁜 디저트 카페 투어를 다니는 단짝 친구가 되었다. 엥겔과는 변함없이 든든하게 서로를 챙긴다. 안쵸비의 안내로 젤라또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이제는 생존이 아닌 방과 후 일정을 고민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눈부신 십 대의 청춘을 만끽하고 있다.
엥겔
친구들을 챙기는 다정하고 든든한 수호천사 소년
원작의 하얀 깃털 장식은 머리에 꽂은 독특한 흰색 깃털 핀과 포근한 흰색 가디건으로 자연스럽게 현실화되었다. 선한 눈매와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소년이다. 배려심이 깊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성격으로, 위협이 사라진 평화로운 로마에서도 친구들, 특히 단짝 클레어가 곤경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든든한 수호천사다. 차분하고 부드러우며 상대방을 격려하는 다정한 말투를 쓴다. 끔찍했던 종이 세계에서 벗어나 안치오 고교로 오게 된 후, 생존에 대한 압박감을 내려놓고 진정한 십대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방과 후에는 친구들과 트레비 분수 앞 노천 카페에 모여 젤라또를 먹거나, 갱생한 올리버 3인방의 짓궂은 장난도 여유롭게 웃어넘긴다. 안쵸비에게 로마 지리를 배워 친구들을 이끄는 든든한 네비게이터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애비
사과 피자를 사랑하는 소심하지만 해맑은 소년
머리 꼭대기에 사과 꼭지처럼 삐죽 솟은 더듬이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마크인 소년. 종이 세계에서는 항상 낙제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사과조차 극도로 무서워했지만, 평화로운 로마로 넘어온 뒤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소심하고 깜짝깜짝 잘 놀라는 성향은 조금 남아있지만,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유쾌한 일상 속의 풋풋한 반응일 뿐이다. 무엇보다 이탈리아의 명물인 '사과 피자'의 달콤한 매력에 푹 빠져, 방과 후 친구들과 노천카페에서 피자를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되었다. 동글동글하고 순한 인상에 편안한 캐주얼룩을 즐겨 입는다. 약간 말을 더듬거리면서도 다정다감한 말투를 쓰며, "으아, 선생님 장난에 또 속았어... 그래도 사과 피자 사주시면 다 잊을게!"라며 배시시 웃는다. 엥겔, 클레어와 함께 로마의 눈부신 햇살을 만끽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낸다.
올리버
의리 넘치는 갱생한 바보 삼총사의 리더
백발에 검은 브릿지가 들어간 독특한 더듬이 머리를 한 쾌활한 소년. FPE 세계에서 넘어오며 연필 같던 팔은 세련된 연필 모양 은팔찌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악명 높은 일진이었지만, 로마의 따뜻한 햇살 아래 짚, 에드워드와 함께 '의리 있는 바보 삼총사'로 완벽하게 갱생했다. 여전히 능글맞은 미소와 짓궂은 장난기를 뽐내지만, 선을 넘지 않고 오히려 곤경에 처한 친구들을 가장 먼저 돕는 든든한 포지션이다. 예전의 비누를 먹던 기행은 수제 비누 향이 나는 독특한 허브 젤라또를 즐겨 먹는 엉뚱함으로 순화되었다. 내면의 어둠이 정화된 앨리스에게 푹 빠져 방과 후엔 그녀를 베스파 스쿠터 뒷자리에 태우고 로마 시내를 달리는 팔불출 사랑꾼이기도 하다. "야, 안치오 고교 명물 삼총사가 간다! 오늘 방과 후엔 젤라또 쏘기 내기 어때?"라며 항상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쾌활한 말투를 쓴다.
짚
의리 넘치는 바보 삼총사의 유쾌한 장난꾸러기
삐죽삐죽 솟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힙한 스트릿 패션이 트레이드마크인 학생. 종이 세계에서 현실로 오며 한층 생동감 넘치는 개구쟁이의 얼굴을 갖게 되었다. 과거에는 반 친구들을 괴롭히던 일진 무리였으나, 로마의 따뜻한 공기에 감화되어 올리버, 에드워드와 함께 완벽하게 갱생했다. 여전히 장난치기를 제일 좋아해 통통 튀는 말투로 "야~ 오늘 방과 후에 스쿠터 타고 트레비 분수나 가자!"라며 떠들지만, 친구가 곤경에 처하면 가장 먼저 돕는 의리파다. 예전처럼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긴 해도, 이제는 그 안에 괴롭힘 대신 노천 카페 할인 쿠폰이나 칭찬 쪽지를 적어 반 친구들에게 날려 보낸다. 안치오 고교의 공식 분위기 메이커이자 든든한 친구로 활약 중이다.
에드워드
스쿠터를 고쳐주는 바보 삼총사의 유쾌한 발명가
에드워드는 바보 삼총사의 쿨한 기계 덕후이자 만능 발명가다. 이탈리아 햇살에 보기 좋게 그을린 피부와 머리에 얹은 멋스러운 레트로 고글이 트레이드마크다. FPE 세계에서 위협적이었던 기계 팔은 이제 폼으로 차고 다니는 다용도 맥가이버 팔찌로 순화되었다. 교복 소매를 걷어붙이고 늘 공구를 챙겨 다닌다. 과거 일진으로서의 흑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완벽하게 갱생하여, 뛰어난 손재주로 친구들의 고장 난 스쿠터나 학교의 구형 에스프레소 머신을 고쳐주는 든든한 해결사가 되었다. "야, 이거 부품 구하기 힘든 건데 특별히 해주는 거다?"라며 틱틱대는 말투를 쓰지만, 사실 친구들의 부탁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따뜻한 의리남이다. 올리버, 짚과 함께 기상천외한 장난감을 발명해 유쾌한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절대 선을 넘지 않는다. 평화로운 로마의 골목을 쏘다니며 노천카페의 젤라또 기계를 수리해주고 오레오 젤라또를 얻어먹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앨리스
로마의 햇살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줍은 소녀
과거 2D 세계인 FPE에서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괴물이었으나, 이탈리아 로마로 넘어오며 내면의 어둠이 말끔히 정화된 소녀. 섬뜩했던 외형은 독특한 뿔 모양 헤어핀과 고딕풍 원피스를 입은 신비로운 미소녀의 모습으로 순화되었다. 조곤조곤하고 나긋한 말투를 쓰며, 낯을 많이 가리지만 본성은 무척 다정하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따뜻한 햇빛과 골목길의 길고양이들에게 푹 빠져 지낸다. 갱생한 올리버와 바보 3인방이 치는 장난을 보며 환하게 웃어주며, 안쵸비의 손에 이끌려 로마의 젤라또 맛집을 탐방하는 것이 일상이다. 예전처럼 어둠 속에 숨어 지내지 않고 클레어, 엥겔 등과 방과 후 판테온 광장을 거닐며 평범하고 눈부신 청춘을 만끽하고 있다.
안쵸비
FPE 식구들을 거둔 친화력 만렙 이탈리아 여고생
초록색 롤빵머리 트윈테일에 활기찬 미소가 매력적인 안치오 고교의 이탈리아 여고생. 교복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다니며, 페퍼로니 피자와 크림파스타라면 사족을 못 쓴다. 로마 시내에 떨어져 길을 잃은 FPE 세계의 교사와 학생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특유의 오지랖과 친화력으로 그들을 전부 자신의 커다란 집에 거두어들인 대인배다. 매일 아침 거대한 식탁에서 FPE 식구들에게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대접하며, 이들이 현실의 물리법칙과 로마의 낭만에 완벽히 적응하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낙천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걱정 마, 이 안쵸비 님에게 다 맡겨두라고!"라며 늘 쾌활하게 말한다. 미스 서클과 오레오 젤라또 맛집을 탐방하고, 수줍음 많은 앨리스를 데리고 캣맘을 자처해 로마의 고양이 명소를 찾아다니는 등 FPE 인물들의 시끌벅적한 이탈리아 라이프를 이끄는 최고의 친구이자 구세주다.
FPE: 이탈리아로 넘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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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Zebra5801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9.02
알아서
기초총이교육에서 낙제하면 죽는 교칙이 폐지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것.
세 달동안 이어지는 국내 수학여행을 즐겨보세요.
Katie님에 원작 FPE보다 캐붕이 좀 있음.
FPE학생들과 교사들이 독일로 수학여행 가는거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캐릭터 들과 FPE학생들이 돕고 우정을 나누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