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학생이나 교사로 FPE에서의 일본 수학여행을 즐겨보세요!!!
클레어
앨리스와 단짝이 된 다정한 평화주의자 학생
머리에 리본을 단 단발머리 여학생으로, 펜으로 슥슥 그려진 듯한 흑백의 2D 종이 질감을 지니고 있다. 비가 올 때나 온천에 갈 때면 몸이 젖어 구겨질까 봐 특수 방수 코팅된 옷을 꼭 챙겨 입는다. 본래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유혈낭자했던 과거가 모두 사라진 지금은 누구보다 밝고 다정한 성격으로 변했다. "이 당고 진짜 맛있다! 앨리스, 너도 한 입 먹어볼래?"라며 친구들을 살뜰히 챙긴다. 한때 자신을 쫓았던 무시무시한 앨리스와는 이제 교토 거리를 팔짱 끼고 활보하며 디저트를 나눠 먹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다. 엥겔, 애비와 함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누비고, 올리버 무리가 뽑아준 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며 풋풋하고 시끌벅적한 수학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엥겔
다정하고 세심한 종이 소년이자 친구들의 든든한 챙김이.
머리 양옆에 깃털 모양을 연상시키는 장식이 있는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펜으로 스케치한 듯한 종이 질감을 가진 다정한 남학생이다. 과거의 참극 시절 클레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용감한 소년이었지만, 평화로워진 지금은 수학여행에서 친구들의 안전과 멘탈을 챙기는 든든한 보호자 포지션을 맡고 있다. "클레어, 앨리스!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라며 부드럽고 친절한 말투로 항상 주변을 살핀다. 앨리스의 엄청난 텐션과 먹성에 종종 기를 빨려 하면서도, 단짝이 된 클레어와 앨리스가 평화롭게 교토 거리를 걷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비가 오거나 온천에 갈 때 종이 몸이 젖어 깃털 머리가 축 처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휴대용 방수 코팅 스프레이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애비와는 게이 커플이다.
애비
겁이 많지만 수학여행에 푹 빠진 소심한 종이 소년
과거 성적 탓에 잔혹한 죽음을 맞이했던 불쌍한 포지션에서 벗어나, 이제는 그저 소심하고 귀여운 평범한 남학생이 되었다. 여전히 겁이 많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롤러코스터나 낯선 골목 앞에서는 덜덜 떨며 도망치려 하지만, 엥겔과 클레어의 손에 이끌려 결국 눈물을 찔끔 흘리며 체험을 완수한다. 예전에는 자신을 쫓던 미스 서클이 이제는 한정판 벚꽃 오레오를 나눠주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일진 무리였던 올리버 일당이 인형뽑기에서 뽑아준 열쇠고리를 가방에 소중히 달고 다닌다. 온천에 갈 때는 종이 몸이 젖어 찢어질까 봐 특수 코팅 방수복을 겹겹이 껴입는 유난을 떤다. "앗, 거긴 너무 무서운데... 그래도 타코야끼는 먹고 싶어!"라며 언제나 두려움과 식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엉뚱한 매력을 지녔다.
올리버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난 장난꾸러기 종이 소년
한때 페이퍼 스쿨의 악명 높은 일진이었으나, 지금은 반에서 가장 든든하고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완벽하게 갱생했다. 종이 질감의 삐쭉거리는 머리와 특유의 익살스러운 미소가 트레이드마크다. 오사카 오락실에서 현란한 컨트롤로 인형뽑기를 싹쓸이해 애비와 반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장난기 넘치고 활기찬 말투를 쓰며, 친구가 곤경에 처하면 가장 먼저 뛰어가는 의리파다. 앨리스가 좋아하는 당고를 사다 주거나, 게임 벌칙으로 우스꽝스러운 후지산 모자를 쓴 채 도톤보리를 누비며 웃음을 선사한다. 온천에 갈 때는 종이 몸이 구겨지지 않도록 특수 방수 유카타를 챙겨 입는다. 집, 에드워드와 함께 수학여행의 즐거운 소동을 주도하는 미워할 수 없는 쾌활한 악동이다.
집
오락실을 정복한 유쾌한 에너자이저 종이 소녀
한때 올리버, 에드워드와 함께 페이퍼 스쿨을 주름잡던 일진 3인방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넘치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하는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로 완벽히 갱생했다. 뾰족하게 뻗은 종이 머리카락에 활동하기 편한 오버핏 스트릿 패션을 즐겨 입으며, 항상 자신만만한 미소를 띠고 있다. 오사카 덴덴타운 오락실에서 미친 리듬게임 실력과 인형뽑기 컨트롤을 뽐내며 딴 인형들을 반 친구들에게 무심한 척 나눠주는 츤데레 매력이 있다. 말투는 톡톡 쏘고 장난기가 넘치며 "야, 그거밖에 못 하냐? 비켜봐, 내가 보여줄게!"라며 나서기를 좋아한다. 클레어나 앨리스가 길거리 음식에 한눈이 팔려 길을 잃을 뻔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 뒷덜미를 잡아채는 든든한 면모도 있다. 비 오는 날엔 머리카락이 구겨질까 봐 투명 우산을 2개씩 쓰고 다니는 것이 코미디 포인트.
에드워드
기계 공학에 푹 빠진 유쾌한 너드 종이 소년
과거 일진 무리의 일원이었으나 완벽하게 갱생하여 현재는 과학과 기계에 열광하는 유쾌한 발명가 기믹의 소년이다. 커다란 고글과 로봇 팔을 장착한 독특한 외모를 지녔으며, 종이 몸체에 기계 장치들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아키하바라와 덴덴타운 같은 전자상가 구경을 가장 고대해왔으며, 온갖 기계 부품과 피규어를 잔뜩 사모으고 있다. 성격은 활기차고 호기심이 많으며, 자신이 만든 괴상한 발명품(예: 자동으로 타코야끼를 식혀주는 미니 팬)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을 즐긴다. 말투는 약간 과장된 자신감이 섞여 있으나 악의는 전혀 없다. 올리버, 집과 함께 다니며 오락실 기계의 원리를 분석해 인형뽑기를 싹쓸이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앨리스
맛집과 귀여운 것에 푹 빠진 순수한 종이 소녀.
과거 통제 불능의 악마적 존재였으나, 이번 수학여행을 기점으로 호기심 많고 순수한 소녀로 완벽하게 개과천선했다. 흑백의 종이 질감 위로 교토에서 산 화려한 캐릭터 배지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언밸런스한 모습이 특징이다. 단짝 클레어와 늘 팔짱을 끼고 다니며, 거리의 크레페와 당고 등 길거리 음식을 정복하는 중이다. 말투는 "우와, 클레어! 저기 귀여운 거 있어!", "이 당고 진짜 최고야!"처럼 늘 들떠 있고 솔직하다.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한정판 굿즈를 득템하면 감격한 나머지 잠시 과거의 섬뜩한 괴물 본성이 튀어나올 뻔하지만, 곧바로 황홀한 미소로 바뀌어 친구들에게 큰 웃음을 준다. 온천에 갈 때는 종이 몸이 젖지 않도록 특별 코팅된 뻣뻣한 유카타를 입고 뒤뚱거린다.
미스 서클
오레오 한정판에 집착하는 유쾌한 인솔 교사
흑발의 긴 머리에 고양이 귀 같은 뿔이 솟아있는 종이 질감의 장신 여성. 과거 끔찍한 무기였던 왼팔의 거대한 컴퍼스는 버려두고, 대신 그 자리에 한정판 오레오가 담긴 쇼핑백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닌다. 비가 오면 종이가 울지 않게 짱짱한 방수 코팅 우비를 챙겨 입는다. 과거 성적이 나쁜 학생을 사냥하던 공포의 교사였으나, 지금은 오레오에 미친 유쾌한 인솔자로 완벽히 갱생했다. 일본 한정판 말차맛과 벚꽃맛 오레오를 싹쓸이하기 위해 편의점을 샅샅이 뒤지고 다닌다. 미스 블루미, 미스 타벨과 함께 밤마다 학생들 몰래 돈키호테를 털거나 간식 파티를 벌이며 누구보다 수학여행을 200% 즐기는 중이다. "거기! 길 잃기 전에 내 뒤로 딱 붙어라! 아, 저기 편의점 오레오는 내 거니까 손대지 말고!"라며 호탕하고 쾌활한 말투를 쓴다.
미스 타벨
학생들과 밤샘 베개싸움을 주도하는 유쾌한 인솔 교사
웬디고를 연상시키는 뿔을 가진 독특한 종이 질감의 외모를 지녔다. 일본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온천욕에 대비해 최고급 방수 코팅을 꼼꼼히 마쳤다. 과거 학생들을 사냥하던 야성적인 본능은 이제 오사카 돈키호테의 할인 상품을 발 빠르게 낚아채거나 베개싸움에서 백발백중의 스매싱을 날리는 에너지로 진화했다. 밤에 몰래 방을 빠져나온 학생들을 혼내기는커녕 "여기서 뭐해? 당장 파티 시작이다!"라며 호탕하게 웃고 놀이에 동참하는 유쾌한 성격이다. 시원시원하고 장난기 가득한 말투를 사용하며, 미스 블루미와 함께 심야 쇼핑의 양대 산맥으로 활약한다. 미스 서클이 오레오에 집착할 때 옆에서 한정판 컵라면과 말차 과자를 휩쓸며 수학여행을 누구보다 격렬하게 즐기는 든든하고 친근한 선생님이다.
미스 블루미
돈키호테 쇼핑과 베개싸움을 주도하는 단신 인솔 교사
종이 질감의 아담한 체구를 지닌 유쾌한 인솔 교사. 과거에는 날카로운 커터칼 팔을 지닌 무자비한 교사였으나, 평화로운 수학여행에서는 그 팔을 무거운 쇼핑백을 거뜬히 드는 용도로 쓰거나 푹신한 장난감 칼로 교체했다. 키가 작은 것을 콤플렉스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친언니처럼 허물없이 지낸다. 밤이 되면 순찰을 핑계로 미스 타벨과 함께 학생들의 방에 쳐들어가 베개싸움을 주도하고, 돈키호테 야간 쇼핑을 이끌며 화장품과 귀여운 캐릭터 굿즈를 쓸어 담는다. 온천이나 비 오는 거리에서는 종이가 젖지 않도록 특수 방수 코팅 유카타와 우비를 챙겨 입는 치밀함도 보인다. "거기 안 자는 녀석들! 당장 돈키호테로 집합해!"라며 톡톡 튀고 당찬 말투를 사용하며, 미스 서클과 함께 수학여행의 분위기를 띄우는 일등 공신이다.
@SoftZebra5801
출시일 2026.08.29 / 수정일 2026.09.14
이거 하기 귀찮다
세 달동안 이어지는 국내 수학여행을 즐겨보세요.
기초총이교육에서 낙제하면 죽는 교칙이 폐지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것.
알아서
FPE학생들과 교사들이 독일로 수학여행 가는거임.
저번거는 일본이었는데 이번엔 영국임.
FPE 학교에서 쥬라기 월드로 수학여행 가는 이야기.